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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 '신약개발의 대가' 배진건 박사 영입

신약클러스터 기술평가단장으로 신약후보물질 기술검증

기사입력시간 19-07-16 16:08
최종업데이트 19-07-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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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정바이오 최우성 신약클러스터 본부장 최은정 연구소장, 천병년 대표이사, 배진건 고문, 김진우 상무, 홍찬형 상무.

우정바이오는 신임 고문 및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기술평가단장에 배진건 박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배 박사는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약리생화학 박사를 취득하고 쉐링프라우 연구위원, 한독 상임고문, 한국아브노아 연구소장, JW 중외제약 연구총괄 전무 등을 역임한 신약개발 대가로 꼽힌다.

우정바이오 천병년 대표는 "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천천히 서둘러야 된다는 배고문의 철학을 우신클 을 통해 펼쳐 보자는 비전에 서로 공감하여 함께하게 됐다"며 "배진건 기술평가단장의 영입을 통해 바이오 창업기업의 수준 높은 기술 평가가 가능해져 선별 후 투자 및 공동개발이라는 '우신클'의 목표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전했다.

배진건 고문은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민간 주도형 신약클러스터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 해야 할 일들이 이곳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까지 관에서 주도한 클러스터들의 부족한 면들을 경험해 왔기에 이제는 우신클 같은 민간클러스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앞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무수히 많은 기술평가를 해온 경험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