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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BIO 국제 컨벤션에서 뇌졸중 혁신신약 SP-8203 연구성과 발표

글로벌 제약사‧투자기관과 기술이전·공동개발 모색

기사입력시간 18-06-12 13:26
최종업데이트 18-06-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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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풍제약

[메디게이트뉴스 권미란 기자] 신풍제약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2018 바이오 국제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행사에 참가해 주요 제품 현황을 비롯한 최근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지난 6일(현지시간) SP-8203의 전기2상 임상결과를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혈전용해제인 tPA(tissue Plasminogen Activator) 단독 혹은 혈관재관류시술을 병행한 총 80명 환자에서의 2상 임상결과에서 SP-8203이 이들 표준 치료요법들과 안전하게 병용돼 유효성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음을 입증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달 초 열린 유럽뇌졸중학회 (Europe Stroke Organization Conference 2018)에서도 구두발표 의제로 선정된 바 있다.
 
유제만 대표는 “이번 전시회 파트너링을 통해 SP-8203의 안전성 및 유의미한 뇌신경행동학적 개선효과에 대한 글로벌제약사들의 관심을 확인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가능성을 보여준 전기임상 결과와 시장성,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후기2상 임상을 연내 신속히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관심을 표명한 다국적 제약사들과의 공동개발, 기술이전 등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