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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 미토이뮨테라퓨틱스와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협약

양사 기술 접목한 난치성·염증성 질환 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개발 가속화

기사입력시간 19-07-11 15:07
최종업데이트 19-07-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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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CM생명과학 이병건 대표이사(왼쪽)와 미토이뮨테라퓨틱스 김순하 대표이사.

에스씨엠생명과학이 미토이뮨테라퓨틱스와 지난 10일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와 미토콘드리아 조절 기술을 접목한 치료용 제품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CM생명과학과 미토이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cMSC, clonal Mesenchymal Stem Cell) 기술과 미토콘드리아 조절 기술(MIT 플랫폼)을 접목해 난치성·염증성질환 및 희귀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후 양사는 본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제적인 공동연구계약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SCM생명과학 이병건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토이뮨의 미토콘드리아 조절 기술과 SCM의 고순도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협업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토이뮨 김순하 대표이사는 "SCM생명과학 중간엽 줄기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을 통한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함에 있어 미토이뮨의 MIT 플랫폼은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