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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파인더스, 홍콩서 미용성형 의료진 초청 APEM 개최

녹는실과 관련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임상사례와 노하우 교류

기사입력시간 18-05-04 16:57
최종업데이트 18-05-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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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학 전문기업 엔파인더스는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케리호텔에서 각국의 미용성형 의료진을 초청해 제2회 APEM(Asia PDO thread Experts Meeting, PDO 전문 연간 학술대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제1회 APEM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은 것이다. 

엔파인더스는 학회에서 수준 높은 해부학 지식을 바탕으로 이틀간 엔코그(N-Cog), 엔스캐폴드(N-Scaffold), 엔픽스(N-Fix) 등 프리미엄 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임상사례와 노하우를 교류할 수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제품 실습을 해볼 수 있는 핸즈 온 워크숍을 제공한다.  

지난해 APEM에서 활발히 강연과 시연을 진행한 연세팜스클리닉의 윤정현 원장에 따르면 이 학회는 실리프팅과 얼굴 성형술에 관심이 많고, 이를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한 아시아 미용의사들을 주축으로 하는 학술 행사다. 

윤 원장은 “지난해 APEM은 약150명 정도의 아시아 의사들이 모여 열띤 강의와 토론을 개최했다”라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많은 아시아 미용의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실리프팅이 본격화 된 시점은 2000년대 초부터라고 했다. 윤 원장은 “처음에는 폴리프로필렌, 고어텍스 등과 같은 녹지 않는 재질을 이용한 시술이 주를 이뤘다”라며 “2011년 녹는실 리프팅인 PDO가 나오면서 지금은 다양한 얼굴성형술이 시술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 7년 동안 녹는실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실 리프팅 시술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각국의 미용의사들이 녹는실 리프팅 시술을 시작하면서 시술의 효과와 장점, 안전성 등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습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원장은 "APEM은 국내 녹는실 리프팅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 홍콩, 말레이지아, 싱가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 등의 시술 방법, 개념 그리고 다양한 임상케이스들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다"라며 "이에 따라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녹는 실 리프팅 시술을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지난해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딛은 APEM이 올해도 관련 전문가들과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라며 “이번 학회를 발판으로 더 큰 국제학회로 도약하는 APEM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엔파인더스 역시 “미용 성형 전문의들에게 검증된 임상과 전문적인 지식이 제공되는 APEM에 전문의들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회 APEM 장면. 사진=엔파인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