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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실 급여화 문제점
오는 7월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2·3인실 입원료가 급여화되면서 최대 50%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의료계에서는 상급병실 급여화는 의료전달체계를 무시하는 제도라고 반발하고 있다.
2018.06.24
큐레이터 황재희 기자
뒤로 가는 2·3인실 급여화…"정부, 당신은 문워크 마스터"
의협 "상급병실 급여화는 병·의원 퇴출을 묵시적으로 조장하는 것"
"2-3인실 입원료 인하는 문재인 케어의 허구"
의료전달체계 파괴 주범, 상급병실료·선택진료비 없애는 정부
상급병실 급여 상급병원 밀어주기? 우리도 죽을 맛
상급종합병원 2인실 수가 17만8000원, 3인실 13만3000원
“선택진료비 폐지에 상급병실 급여화까지…병원급 이하 줄도산”
"2~3인실 급여화 반대" 불구 손 못잡는 의협-병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