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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허용 논란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5일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내국인 진료는 금지하고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진료대상으로 하는 조건부 개설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진료과목은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4개과로 한정했으며 의사 9명, 직원 134명을 채용했다.
2018.12.12
큐레이터 임솔 기자
제주도에 첫 영리병원 승인
병원급 의료기관에 자본금 50억원 이상이어야
최대집 회장 "영리병원 전에 건강보험 내실화"
박능후 장관 “더 이상의 영리병원 없다"
내국인 금지 법적 제재 장치 없다
다시 본 당연지정제 위헌 판결
공사 연기로 1200억 가압류
안종범 수첩에 적힌 ‘제주 영리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