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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한 폐렴 비상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도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일선 병의원들은 메르스 때 악몽을 떠올리면서 초기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1.29
큐레이터 임솔 기자
우한폐렴 환자가 우리 의료기관에 온다면?
"중국 방문객은 병원에 오기 전 1339 신고부터"
“1339 콜센터 연락이 하늘의 별따기?"
선별진료소 운영 288개 기관 어디?
우한폐렴을 '에이즈(HIV)치료제'로?
"사스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처럼 대응을"
문재인 케어 추진한 정부가 슈퍼전파자?
삼성·아산·서울대 등 입원환자 면회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