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7월9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보르도홀에서 진행되며, 6월30일까지 사전 등록 신청을 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 Shaping the Future of Biomanufacturing: From Complex Biologics to Manufacturing Excellence’로,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환경 속에서 최신 제조 전략과 혁신 방향을 집중 조명한다.
머크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피노바이오(Pinotbio), 메디팁(Meditip),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제조 현장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규제 대응 전략(Advancing Complex Biologics: From Development to Regulatory Readiness)’을 주제로, ADC, mRNA, 바이럴 벡터 치료제 등 차세대 모달리티의 개발 동향과 규제 대응 전략을 다룬다. 머크의 전문가들과 피노바이오의 정두영 박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임헌창 그룹장이 발표를 맡는다.
오후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 진행된다. 먼저, ‘바이오의약품 제조의 품질 및 규제 관리(Quality & Regulatory Control in Biomanufacturing)’ 세션에서는 메디팁의 박양수 박사 등이 국내 바이오의약품 품질, 원료 관리 및 규제 대응 전략 등을 공유한다.
또 다른 세션 ‘차세대 바이오프로세싱 및 제조 혁신(Next-Generation Bioprocessing & Manufacturing Innovation)’ 에서는 공정 집약화, 고효율 정제 기술 등 최신 바이오프로세싱 혁신 전략이 우시바이오로직스의 위러(Le Yu) 박사를 비롯한 연사들의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터 세션과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머크의 대전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및 품질 시스템 소개와 지속가능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차세대 멸균 여과 혁신 솔루션 관련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김영임 대표는 "머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부터 제조, 품질 및 규제 대응까지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차세대 모달리티의 부상과 규제 환경의 변화로 바이오제조 업계가 빠른 변화를 맞이하는 가운데, 이번 포럼이 그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