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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혈압관리협회, 현 김종진 회장 6대 회장으로 재선출

고혈압 예방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기사입력시간 22-09-24 09:07
최종업데이트 22-09-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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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현 김종진 회장을 6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지난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2년도 한국고혈압관리협회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총 대의원 33명 중 참석대의원 13명, 위임 16명으로 성원된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김종진 현 회장(차의과대 강남차병원)을 6대 회장으로 재선출하고, 집행부도 선출했다.

김종진 회장은 지난 2019년 9월 협회 5대 회장으로 선출돼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윤호중 사무총장이 “2022년도에 협회는 2회의 실행 이사회와 1회의 워크샵을 진행한 바 있다”라고 사업 보고를 하고, 이어서 협회 임원의 임기를 변경하는 정관 개정 안건도 논의했다. 협회 임원의 임기와 대의원의 임기를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개정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날 6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종진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등으로 협회의 활동이 다소 위축된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협회 설립목적에 맞는 고혈압 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2007년 7월 설립됐으며, 배종화 회장, 홍순표 회장에 이어 김종진 회장이 6대 회장을 맡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