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이 불러올 '낙수' 효과 아닌 '누수' 효과

[칼럼] 서연주 젊은의사협의체 공동 대표∙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

메디게이트뉴스 2023-11-24 14:12

낙수론에 대해 묻거든 '왜곡선동'이라고 답하라

부제 :김윤 교수와 그의 '낙수론'에 동조해 의대정원 확대를 선동했던 자들에게 고한다

메디게이트뉴스 2023-12-08 08:58

"은혜를 원수로 갚는가!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의쟁투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

[칼럼]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전 대한의사협회장

메디게이트뉴스 2024-02-06 08:40

현 사태의 본질은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이 아니라 정부의 환자-의사 갈라치기다

[칼럼]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

메디게이트뉴스 2024-02-21 16:55

전공의·공보의·군의관...저임금 노동자 2000명 늘리려다 필수의료 전공의들 다 그만둔다

[칼럼] 정원상 대학병원 응급실 전담 내과 전문의

메디게이트뉴스 2024-02-23 00:30

나는 필수과 증원에 찬성하는 의사다

살인적인 필수과 근무 환경 개선하지 않고 의대 증원만 되면 의사가 망하는게 아니라 이 나라 의료가 망한다

메디게이트뉴스 2024-03-09 09:14

"의대 증원 '350명'이어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칼럼] 배장환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교수

메디게이트뉴스 2024-04-13 14:13

'개원면허제도' 하필 왜 지금인가? 면허 관리제도 의협으로 완전 이관 후 논의해야

[칼럼] 김재연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메디게이트뉴스 2024-08-11 10:31

공공의대 신설은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 디스토피아의 화룡점정이다

[칼럼]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전 국회의원

메디게이트뉴스 2025-04-23 08:57

새 정부의 시급한 공공의료 정책, 결코 지방의료원과 공공의대 신설이 아니다

[칼럼]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전 국회의원

메디게이트뉴스 2025-07-08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