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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의협·한의협, 의료일원화 논의 '참여' 시사…의-한 학제통합 첫발 떼나?
주수호 의협 전 회장 "의협이 의료일원화 찬성?…집행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2026 국감] 약 배송 전면 확대 비판에 정은경 장관 “기존 합의 원칙 바탕으로 시행 준비”
[2026 국감] 의사 형사특례에 피해자 보호는?…이소희, 의분법 ‘불균형’ 지적
[2026 국감] 백종헌 의원, 대통령 주치의 겸 한의협 회장에 “둘 중 하나 내려놓아야”
박유경 교수 "서울아산병원 소아 RRS에 들어온 AI…고위험 환아 조기 선별에 도움”
국내 첫 GLP-1 비만치료제 탄생…'에페글레나타이드' 45호 신약 허가
[2026 국감] 병원 진료영상 해외 불법사이트 유출…정은경 "IP카메라 보완·보안대책 마련"
세계 90개국 병원 리더 서울로…세계병원대회 19년 만에 한국 개최
[2026 국감]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 '의약학계열'만 제외…이주영 "기준 불명확"
[2026 국감] 의사 못 뽑는 국립대병원…복지부 “기타공공기관 제외 내년 상반기 목표”
“위암 수술할 의사가 사라진다”…연간 위장관외과 전임의 지원 2~6명
헬리코박터균은 무엇인가요?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상반기 매출·R&D 동반 성장…수익성은 희비
AI가 만든 단백질도 식별한다…구글 딥마인드 '신스ID 바이오' 공개
특별한 이슈정리, 토큐 하나면 족합니다.
의료AI가 바꾸는 헬스케어
의료 AI가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진료와 병원 운영을 바꾸기 시작했다. 이에 9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메디게이트뉴스 '제3회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에서 연자 20인는 의료 AI의 도입 이후를 하루 동안 답한다. 구체적으로 국회·정부 정책부터 병원 자체 LLM, 기업의 임상 성과, 의료 보안과 글로벌 플랫폼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026-08-24
큐레이터 이지원
의료AI KOL 인터뷰
메디게이트뉴스는 국내 의료AI 분야를 선도하는 KOL(Key Opinion Leader) 인터뷰를 통해 의료AI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의료현장에서 AI를 직접 도입하고 활용하는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적 가치와 한계, 그리고 의료AI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본다.
2026-08-02
큐레이터 임솔
의대증원 의∙정 강대강 대치 장기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힌 뒤로 전공의와 의대생을 필두로 정부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한 달이 넘도록 이어지는 의료계의 반발에도 연일 강도를 높여가며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2024-03-19
큐레이터 조운
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2024-02-21
큐레이터 박민식
이재명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초 이송된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수술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최근 공공의대법, 지역의사제 통과에 힘썼던 민주당의 대표인 만큼 그의 이송 소식은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2024-01-12
"패혈증 조기 인식 방식 수십 년째 그대로"…어윈 교수, AI·정밀진단 결합 제안
"한 달에 한 번 모으던 데이터, 이제 매일"…병원 밖으로 넓어지는 임상연구
"수면은 의지 아닌 설계 문제…침실 환경·혈당·영양 관리 함께 설계해야"
웰트, 불면증 비약물적 치료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 전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에 대한 대응 방안
[메디게이트뉴스] 오전 진료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다수의 경찰관이 병원으로 들어왔다. 경찰은 압수수색영장을 보여주며 병원을 수색하겠다고 한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압수수색영장의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다. 무슨 혐의로 수사를 받는지, 수사 대상자가 누구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압수수색영장에는 범죄사실과 함께 압수할 물건, 수색할 장소 등이 기재돼 있다. 경찰이 영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든 자료를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압수수색은 원칙적으로 해당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인정할 수 있는 것에 한정해 이뤄져야 한다(형사소송법 제215조). 압수할 물건과 수색할 장소 역시 영장에 기재된 범위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 따라서 영장에 기재된 범위를 벗어나 압수수색이 이뤄지는 경우 위법한 압수수색이 문제 될 수 있다.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는 재판에서 증거능력이 부정될 수 있으므로 압수수색영장의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요즘 수사기관은 서류보다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에 저장된 전자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많은 증거가 디지털 형태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장에 압수할 물건으로 휴대전화가 포함돼 있는지도 잘 살펴봐야 한다. 휴대전화에는 범죄 혐의와 관련된 정보뿐만 아니라 사생활과 관련된 방대한 정보가 저장돼 있다. 따라서 수사기관이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려면 혐의 사실과의 관련성과 필요성이 인정돼야 한다. 영장에 휴대전화가 포함돼 있지 않은 경우 수사기관이 별도로 임의제출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단순히 수사에 협조한다는 생각만으로 휴대전화를 제출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임의로 제출한 휴대전화 역시 형사소송법상 압수 대상이 돼 유죄의 증거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수사기관이 압수한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에 대해 포렌식 절차를 진행하면서 피압수자에게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가급적 참여 의사를 밝히는 것이 좋다. 수사기관이 어떤 전자정보를 선별해 확보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영장에 기재된 범위를 벗어난 정보가 압수되는지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법원도 전자정보에 대한 압수수색에서는 영장에 기재된 혐의 사실과 관련된 정보만 선별해 압수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보고 있다(대법원 2015. 7. 16. 자 2011모1839 전원합의체 결정). 또한 전자정보의 탐색복제 과정에서 피압수자의 참여권을 보장하는 것도 중요한 절차라고 판단하고 있다(대법원 2022. 7. 28. 선고 2022도2960 판결). 압수수색이 끝나면 수사기관은 압수목록을 교부한다. 압수목록을 통해 어떤 물건이나 자료가 실제로 압수됐는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실제 수사 현장에서는 압수수색의 범위나 절차를 둘러싸고 수사기관과 피압수자 사이에 의견이 다른 경우가 적지 않다. 압수수색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무조건 수사기관에 저항하는 것도, 반대로 수사기관이 요구하는 모든 자료를 그대로 제출하는 것도 아니다. 수사에는 협조하되, 영장에 기재된 범위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차분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럼은 칼럼니스트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소아 의료에 미래가 없다
망가진 소아의료 무엇이 문제인가 ①오픈런과 응급실 뺑뺑이 너머: 대한민국 소아의료 ②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다 ③대한민국 소아 의료에 미래가 없다 [메디게이트뉴스] 대한민국 소아 의료에 미래가 없다. 소아의료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 자체에 미래가 없다. 정부, 보건복지부가 내놓는 정책, 그리고 정치인들이 제시하는 대안들이 모두 쇼맨십에 찌들어 있다. 중증 의료, 희귀질환과 같은 수요가 얼마되지 않는 의료를 대상으로 만 시혜성 정책을 내놓고 있다. 물론 그런 의료가 소외받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단일 공보험 체제를 운영하는 국가에서는 반드시 대다수에게 적용되는 정책을 정교하게 수립해야 한다. 행정가도, 정치인도, 그리고 국민들도 이를 지적하고 원하고 있지 않으니 미래가 없다. 소아 의료 공급의 다변화 공급은 수요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 현재 소아의료의 수요변화는 돌봄기관과 맞벌이 문화와 얽혀 있다. 오픈런이 나타난 이유도 맞벌이 출근시간과 돌봄기관 등원 시간과 맞물려 나타난 것이다. 결국 수요에 따른 공급이 될 수 있도록 공급이 변화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안타깝지만 의료기관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현재 건강보험 수가체계는 주간 진료 8시간 이상을 해야만 야간 및 심야 즉, 18시 이후 오전 9시 이전 사이의 추가 가산 수가를 받을 수 있다. 결국 강제지정제로 운영되는 모든 의료기관은 주간진료 8시간이 기본값으로 설정돼 있다는 것이다. 이른 오전 시간이나, 야간, 휴일 등의 시간에 진료를 공급해 가산수가를 받으려면 평일 주간 8시간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소아 의료에서 수요 변화로 인해 해당 오픈런 시간인 이른 오전과 하원시간대를 제외하고는 내원 환자가 거의 없는데, 매우 비효율적이다. 이러한 행정적 규제를 폐지하고, 야간 심야, 휴일에만 의료기관을 운영하고도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수가를 개편해 준다면 공급이 변화할 것이다. 물론 누가 밤에 일하고 싶나라고 하겠지만, 의업도 사업자 등록증을 내 개설을 하면 사업의 일종이다. 밤에만 일하며 수익을 더 버는 직종들이 있듯 의업에서도 수요에 따라 공급의 다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육아 및 소아 의료 이용에 대한 교육 및 정보 전달 필자는 현재 24시간 소아 진료 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심야, 새벽에 아이가 열난다며 내원하는 보호자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집에 일반의약품인 해열제조차 구비하지 않고 있거나, 해열제가 있더라도 심지어 먹이면 안 된다고 알고 있기도 했다. 그리고 30%정도는 발열질환을 앓고 있을 때 해열제를 먹고 열이 떨어지면 다시 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다. (그래서 해열 수액제를 맞고 갔는데 왜 또 열이 나냐며 화를 내며 다시 오는 보호자도 있었다.)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아이를 키울 때 필요한 의학적 상식들을 자신들의 부모나 각종 육아교실등에서 정보를 습득했었다. 하지만 COVID-19로 인한 집합금지명령 이후 이러한 오프라인 교육들이 사라지고 유튜브 등의 온라인 정보들만 남아 있다보니 스스로 찾아보기 전엔 습득할 기회가 없다. 게다가 조부모의 역할 또한 MZ세대로의 정보전달이 약화돼 버렸다. 온라인 정보는 찾아보기 전에는 누가 알려주지 않고, 찾아보면 상충하는 정보들이 난립하다보니 보호자들로서는 불안감만 더 커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나 지자체, 공공기관등에서 각종 육아정보 교육을 시행하고 있지만, 유독 의료 관련 지식 교육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의료의 이용은 소아시기부터 그 행태가 학습이 될 것이다.보호자에게 자녀에 대한 소아 의료 이용에 대한 교육과 정보 전달을 한다면 앞서 지적했던 문제들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조선시대 임금에게 종속ㄷ햐 있는 어의처럼 환자에게 문제가 생기면 의사가 잘못한 것이라는 구시대적 인식을 바꾸는 것. 늦었지만 그것이 전환돼야 이 나라 의료가 살 수 있다.언제까지 조선에서 살 것인가. ※칼럼은 칼럼니스트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Alvotech and LOTTE Biologics announce US-based manufacturing agreement to increase global supply
[Press Release]Alvotech (NASDAQ: ALVO; ALVO-SDB), a global biotechnology company specializing in the development and manufacture of biosimilar medicines for patients worldwide, and LOTTE Biologics, a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DMO) organization, today announced a long-term strategic manufacturing partnership. Under the agreement, LOTTE Biologics will manufacture drug substance for multiple antibody biosimilar products at its Syracuse facility in New York for global supply, with the potential to further expand the collaboration over time. The Syracuse facility has 40,000 liters of bioreactor capacity for biologics manufacturing, supported by on-site process development and quality control capabilities. The site has an established track record in commercial biologics manufacturing and recently completed an unannounced FDA inspection with zero observations, further demonstrating its strong quality and regulatory capabilities. The agreement expands Alvotechs US-based manufacturing footprint while strengthening its global supply network. The additional capacity complements Alvotechs existing manufacturing partnerships and its in-house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apabilities, supporting its expanding portfolio and providing greater flexibility to meet demand across international markets. Alvotech has one of the most comprehensive, internally developed product portfolios in the industry, said Lisa Graver, CEO of Alvotech. With the expansion of our global manufacturing network, we will have sufficient capacity to meet demand for our pipeline for the next ten years. Our collaboration with LOTTE Biologics will bring additional manufacturing capacity in New York to support patients worldwide, complementing our existing capabilities as we scale our portfolio and prepare for future launches. Alvotechs expertise in biosimilar development, combined with LOTTE Biologics manufacturing capabilities, creates a strong foundation for this collaboration, said James Park, CEO of LOTTE Biologics. We look forward to strategically supporting Alvotechs growing portfolio and the reliable supply of high-quality, more affordable biologic medicines to patients worldwide. With our Syracuse operations and the completion of our Songdo Bio Campus, we are committed to providing flexible, dual-site manufacturing support as the partnership grows. Commercial supply will be subject to successful technology transfer, manufacturing qualification and applicable regulatory approvals.
LOTTE Biologics to Unveil 'Songdo Era' at BIO International 2026 Ahead of Plant 1 Completion
[Press Release] LOTTE Biologics announced on June 4 that it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 taking place this month in San Diego, California. Hosted annually by the 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BIO),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is one of the worlds largest biotechnology events, bringing together global biopharmaceutical companies and industry stakeholders, with LOTTE Biologics marking its fifth consecutive year of participation since its launch in 2022. At this years exhibition booth, LOTTE Biologics will be operating a dedicated private meeting space designed to host discussions with global partners and customers. The company will also be holding interactive programs including an Immersive Facility presentation showcasing its manufacturing capabilities, as well as experiential activities related to ADC (antibody-drug conjugate) manufacturing technologies. Three Immersive Facility presentations will be held during the event. On the first day, LOTTE Biologics will be hosting a joint talk with Asimov, the leading cell development organization, to introduce collaborative, acceleration strategies in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n the second day, the company will share scale-up strategies leveraging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technologies to improve manufacturing efficiency through internal fluid flow analysis within bioreactors. On the third day, LOTTE Biologics will highlight its digital manufacturing capabilities by presenting strategies for manufacturing digitalization and operational innovation. This years booth will feature visual content showcasing the upcoming Songdo Bio Campus, Plant 1, through actual images and video footage. Visitors will be able to explore the facilitys production processes, building structure, and core manufacturing infrastructure ahead of its completion scheduled for August this year. LOTTE Biologics will also emphasize the strategic value of its dual-site manufacturing network spanning Syracuse, New York and Songdo, Korea. Through this network, the company aims to provide flexible and scalable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while supporting efficient tech transfer and global supply chain continuity for partners worldwide. A representative from LOTTE Biologics said, As completion of the Songdo Bio Campus Plant 1 approaches, the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showcase our competitive manufacturing capabilities to global partners and prospective customers. Building on our dual-site operating network connecting Syracuse and Songdo, we will continue strengthening our competitiveness in the global CDMO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