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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경찰 책임자, 복지위 국감 증인 부른다
의협 학술대회 '특감 임총' 10월 31일 확정…수시감사보고서 오픈될 듯
[2026 국감] 효능 검증에 평균 5.2년…“약은 계속 처방, 환자 약값은 누가 돌려주나”
차명진 원장 "심전도 기기가 '정상'으로 판독한 8만건, 전문의가 다시 보니 17.65% 달랐다"
인천대 의전원 설립 본격 추진…민주당, 의전원 설립 지원 조례 제정 예정
렉라자 개발 이끈 조병철 교수 "한국, 임상시험 수행 넘어 신약개발 전략 주도해야"
[2026 국감] “한의원에 위고비·마운자로 공급, 7개월 만에 작년의 10배”
의협 '학술대회 논란', 특별감사로 전환될까?…'특감임총' 개최 가능성 점쳐져
주신구 회장 "의료일원화 시작? 의대 2000명 증원보다 10배 큰 시한폭탄"
소아응급의학회 “경찰청장 대행 해명은 기만…소아응급센터 지정 반납 논의”
전공의 73% “공식 교육시간에도 진료·호출서 보호 못 받아”
우리나라에서 헬리코박터 감염률은?
당뇨병학회 “GLP-1 오남용 막되 필요한 환자 치료 접근성 보장해야”
[2026 국감] 국민 혈액 등 검체 1만5542건 해외로…이후 관리는 '사각지대'
AI가 만든 단백질도 식별한다…구글 딥마인드 '신스ID 바이오' 공개
특별한 이슈정리, 토큐 하나면 족합니다.
의료AI가 바꾸는 헬스케어
의료 AI가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진료와 병원 운영을 바꾸기 시작했다. 이에 9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메디게이트뉴스 '제3회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에서 연자 20인는 의료 AI의 도입 이후를 하루 동안 답한다. 구체적으로 국회·정부 정책부터 병원 자체 LLM, 기업의 임상 성과, 의료 보안과 글로벌 플랫폼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026-08-24
큐레이터 이지원
의료AI KOL 인터뷰
메디게이트뉴스는 국내 의료AI 분야를 선도하는 KOL(Key Opinion Leader) 인터뷰를 통해 의료AI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의료현장에서 AI를 직접 도입하고 활용하는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적 가치와 한계, 그리고 의료AI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본다.
2026-08-02
큐레이터 임솔
의대증원 의∙정 강대강 대치 장기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힌 뒤로 전공의와 의대생을 필두로 정부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한 달이 넘도록 이어지는 의료계의 반발에도 연일 강도를 높여가며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2024-03-19
큐레이터 조운
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2024-02-21
큐레이터 박민식
이재명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초 이송된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수술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최근 공공의대법, 지역의사제 통과에 힘썼던 민주당의 대표인 만큼 그의 이송 소식은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2024-01-12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의사가 직접 AI 만드는 시대…황성일 교수 "병원은 교육·보안·유지관리 준비해야"
美 유타주, AI가 의사 없이 의약품 처방…여드름 치료제부터 시작
"수면, 단순 피로 문제 아냐…'낮은 낮답게, 밤은 밤답게' 수면 습관·환경 설계"
에이슬립, 수면무호흡부터 코골이까지 스마트폰으로 위험도 선별한다
법 없이 허가된 임신중지약, 그 책임은 누가 지는가
[메디게이트뉴스] 정부는 지난 9월 16일 먹는 임신중지약 도입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임신 9주 이내에만 쓰도록 하고, 도입 후 2년간은 의료기관 안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조제하며, 2027년 1분기에 들여온다는 계획이다. 검증되지 않은 약이 해외 사이트와 메신저로 거래되는 현실을 끝내고 국가 의료체계 안에서 관리하겠다는 방향에는 산부인과 의사들도 공감한다. 식약처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적발한 온라인 불법 판매광고만 3189건이다. 그중 수사 의뢰로 이어진 것은 7건뿐이었다. 그러나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과 법 없이 도입해도 된다는 것은 다른 문제다. 법제처는 약사법상 요건을 갖추면 품목허가를 내줄 수 있다고 해석했지만, 누구에게, 어떤 기준과 절차로, 누구의 책임 아래 약을 쓸지는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가 정한 개선입법 시한이 지난 지 6년 가까이 되도록 국회가 대체입법을 만들지 않은 탓에, 약은 들어오는데 약을 쓰는 규칙은 비어 있다. 이대로 시행되면 현장에서 벌어질 일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처방도 조제도 법적으로 불확실한 상태에 놓인다. 낙태죄 조항이 효력을 잃었다고 해서 처방이 적법하다는 근거가 생긴 것은 아니다. 현행 모자보건법 제28조가 형법 적용을 배제하는 대상은 이 법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자와 수술을 한 자로, 약물 임신중지는 아예 상정하지 않는다. 사회경제적 사유의 처방을 뒷받침할 조항도 없다. 조제도 마찬가지다. 헌법불합치 결정은 여성과 의사에 관한 부분만 다뤘기 때문에 형법 제270조의 약제사 부분은 아직 살아 있다. 정부가 원내 조제를 택한 것은 법을 고치는 대신 우회로를 고른 셈이고, 법 개정이 없으면 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2년짜리 임시 조치가 굳어질 수 있다. 법적 근거가 없는 의료행위를 행정지침만으로 요구할 수는 없다. 둘째, 처방을 거부할 권리도, 누구의 동의가 필요한지도 법에 없다. 의료법 제15조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거부하지 못하게 한다. 정부는 의사의 선택권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법률로 정해진 진료거부 금지를 지침으로 넘어설 수는 없다. 모자보건법 제14조는 수술을 전제로 배우자 동의를 요구하는데, 이 조항이 약물 처방에 적용되는지조차 불분명하다. 미성년자의 보호자 동의 여부도 정해지지 않았다. 처방하지 않으려는 의사를 보호하면서 여성을 필요한 진료로 곧바로 연결하는 절차와 동의 요건이 법률에 담기지 않으면, 그 판단은 고스란히 진료실의 몫이 된다. 셋째, 합병증의 책임이 의사와 환자에게 남는다. 임신중지약은 불완전유산이나 과다출혈이 생기면 후속 수술과 응급 이송이 반드시 뒤따라야 하는 약이다. 그런데 어느 의료기관이 후속 처치를 맡을지, 응급 이송은 어떻게 연계할지, 수가는 어떻게 보상할지가 아직 없다. 정당한 처방에도 생기는 불가항력적 합병증의 책임도 정해지지 않았다. 결국 환자와 의사가 법정에서 하나하나 잘잘못을 따지게 된다. 넷째, 제도 밖의 여성은 여전히 제도 밖에 남는다. 합법적인 경로가 임신 9주 이내로 한정되면 그 이후의 여성은 계속 불법 시장에 기대게 된다. 불법 판매 사이트는 이미 주수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며 약을 팔고 있고, 주수를 확인하지 않고 복용하면 임신 중기의 태아가 병원 밖에서 배출될 수 있다. 지난 9월 28일 충남 아산의 오폐수처리시설에서는 임신 16주가량으로 추정되는 태아 시신이 발견됐다. 그러나 가정에서 배출된 태아를 적법하게 처리하는 절차는 없어, 약 복용은 처벌받지 않는데 배출 후 처리에는 사체유기죄를 걱정해야 하는 모순이 생긴다. 처벌에 대한 두려움은 병원 방문을 늦추고, 늦어진 방문은 여성의 생명을 위협한다. 입법이 먼저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도입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 우리가 국회에 요구하는 것은 다섯 가지다.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으로 임신중지의 허용 기간과 방법(약물 포함)을 명확히 할 것 임신중지약의 허가처방조제투약부작용 보고 전 과정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 불완전유산과 과다출혈에 대비해 후속 수술 처치와 응급 이송이 가능한 의료기관의 요건과 수가 보상을 마련할 것 처방에 참여하는 의료인이 형사처벌을 걱정하지 않도록 법적 보호 방안을 마련할 것 양심에 따라 처방을 거부하는 의사를 보호하는 규정을 두고, 환자를 다른 진료로 연계하는 절차도 함께 마련할 것 산부인과학회와 의사회는 표준진료지침 개발, 처방 역량 교육, 24시간 상담창구, 부작용 모니터링 등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준비를 이미 시작했다. 그러나 현장의 준비가 법을 대신할 수는 없다. 이 요구는 도입을 늦추려는 조건이 아니다. 제도가 현장에서 안전하게 작동하기 위한 필수 전제다. 7년의 입법 공백을 행정지침과 진료실의 판단으로 메울 수는 없다. 약은 식약처가 허가하지만, 그 약을 둘러싼 책임의 경계는 국회만이 그을 수 있다. 정책의 속도보다 국민의 안전이 먼저다. 국회는 더 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칼럼은 칼럼니스트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료일원화라는 동상이몽
[메디게이트뉴스]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이승만과 김구는 서로 앙숙으로 여겨지지만, 원래는 사이가 좋았고 해방 이후에도 한동안 친분을 유지했다. 그러나 통일 방법론에서는 견해차가 컸다. 김구는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남북 평화통일을 추구했고,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먼저 수립한 뒤 북진통일을 이루려 했다. 같은 국가의 미래를 고민했지만, 서로 다른 길을 바라봤다. 결국 동상이몽이었다. 의료일원화 논의는 10년 전에도 있었다. 한의학의 학문적 한계와 모순 때문이다. 중국과 구별되는 한국 고유의 의학임을 강조하면서도, 동의보감과 사상체질의 오류를 지적하면 갑자기 중국의 의서들을 꺼내든다. 어혈과 관련된 넥시아를 한의대 교수가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내세우며 고소를 남발했지만, 결국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오랜 시간 의료일원화가 이뤄지지 못했던 이유는 명확하다. 기존 한의사들에게도 의사면허를 부여해야 한다는 한의협의 요구 때문이다. 기존 한의사들에게 의사면허를 부여하지 않으면 의료일원화에 반대하겠다는 것이 한의협의 입장이었다. 한의협이 찬성하는 의료일원화에는 한의사의 의사면허 획득이 반드시 따라온다. 그런데 최근 서영석 의원은 의료일원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국정감사를 열고 의협의 참석을 요구했다. 기존 한의사에게 의사면허를 부여할지는 추후 논의하고, 우선 한의대를 의대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한의대를 의대로 전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의사들은 잘 알고 있다. 첫째, 기존 지방 의대조차 교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한의대에 의사 출신 교수를 충분히 임용할 수 있겠는가. 둘째, 한의사가 주류를 차지하는 기존 조직에서 새로 들어온 의사들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셋째, 한의대 교육병원인 한방병원을 의대생의 임상교육이 가능한 수준의 현대의학 기반 병원으로 전환할 수 있겠는가. 얼마나 어려울지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의사협회는 한의대가 정상적인 의학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야 한다는 조건을 전제로 동의했다. 조건부 동의는 악수다. 의사들이 그동안 정부를 상대하며 경험한 태도는 늘 비슷했다. 일단 추진하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 가서 고치면 되지 않겠느냐는 식이다. 반대할 사안이라면 처음부터 반대해야 한다. 조건부로 동의해 버리면 나중에는 조건은 사라지고 동의했다는 사실만 남는다. 조건은 나중에 충족하겠다며 사실상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려는 태도가 한두 번이었던가. 서 의원의 행보는 더욱 황당하다. 그는 2020년 약사계 일원화를 주장하며 한약대를 폐지하고 통합약사 제도를 제안했지만,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전된 것이 없다. 약사 출신 국회의원이 정작 통합약사와 한약사 문제는 손도 대지 못하면서 한의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내로남불이다. 한의사들을 위한 의료일원화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의료일원화를 추진하려면, 한의대를 의대로 전환할 것이 아니라 한의대 폐지를 우선 논의해야 한다. 정말로 직역 간 일원화를 추진할 의지가 있다면, 우선 자신이 속한 약사계의 한약사 문제부터 해결하고 나서기 바란다. ※칼럼은 칼럼니스트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Alvotech and LOTTE Biologics announce US-based manufacturing agreement to increase global supply
[Press Release]Alvotech (NASDAQ: ALVO; ALVO-SDB), a global biotechnology company specializing in the development and manufacture of biosimilar medicines for patients worldwide, and LOTTE Biologics, a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DMO) organization, today announced a long-term strategic manufacturing partnership. Under the agreement, LOTTE Biologics will manufacture drug substance for multiple antibody biosimilar products at its Syracuse facility in New York for global supply, with the potential to further expand the collaboration over time. The Syracuse facility has 40,000 liters of bioreactor capacity for biologics manufacturing, supported by on-site process development and quality control capabilities. The site has an established track record in commercial biologics manufacturing and recently completed an unannounced FDA inspection with zero observations, further demonstrating its strong quality and regulatory capabilities. The agreement expands Alvotechs US-based manufacturing footprint while strengthening its global supply network. The additional capacity complements Alvotechs existing manufacturing partnerships and its in-house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capabilities, supporting its expanding portfolio and providing greater flexibility to meet demand across international markets. Alvotech has one of the most comprehensive, internally developed product portfolios in the industry, said Lisa Graver, CEO of Alvotech. With the expansion of our global manufacturing network, we will have sufficient capacity to meet demand for our pipeline for the next ten years. Our collaboration with LOTTE Biologics will bring additional manufacturing capacity in New York to support patients worldwide, complementing our existing capabilities as we scale our portfolio and prepare for future launches. Alvotechs expertise in biosimilar development, combined with LOTTE Biologics manufacturing capabilities, creates a strong foundation for this collaboration, said James Park, CEO of LOTTE Biologics. We look forward to strategically supporting Alvotechs growing portfolio and the reliable supply of high-quality, more affordable biologic medicines to patients worldwide. With our Syracuse operations and the completion of our Songdo Bio Campus, we are committed to providing flexible, dual-site manufacturing support as the partnership grows. Commercial supply will be subject to successful technology transfer, manufacturing qualification and applicable regulatory approvals.
LOTTE Biologics to Unveil 'Songdo Era' at BIO International 2026 Ahead of Plant 1 Completion
[Press Release] LOTTE Biologics announced on June 4 that it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 taking place this month in San Diego, California. Hosted annually by the 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BIO),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is one of the worlds largest biotechnology events, bringing together global biopharmaceutical companies and industry stakeholders, with LOTTE Biologics marking its fifth consecutive year of participation since its launch in 2022. At this years exhibition booth, LOTTE Biologics will be operating a dedicated private meeting space designed to host discussions with global partners and customers. The company will also be holding interactive programs including an Immersive Facility presentation showcasing its manufacturing capabilities, as well as experiential activities related to ADC (antibody-drug conjugate) manufacturing technologies. Three Immersive Facility presentations will be held during the event. On the first day, LOTTE Biologics will be hosting a joint talk with Asimov, the leading cell development organization, to introduce collaborative, acceleration strategies in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n the second day, the company will share scale-up strategies leveraging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technologies to improve manufacturing efficiency through internal fluid flow analysis within bioreactors. On the third day, LOTTE Biologics will highlight its digital manufacturing capabilities by presenting strategies for manufacturing digitalization and operational innovation. This years booth will feature visual content showcasing the upcoming Songdo Bio Campus, Plant 1, through actual images and video footage. Visitors will be able to explore the facilitys production processes, building structure, and core manufacturing infrastructure ahead of its completion scheduled for August this year. LOTTE Biologics will also emphasize the strategic value of its dual-site manufacturing network spanning Syracuse, New York and Songdo, Korea. Through this network, the company aims to provide flexible and scalable biologics manufacturing services while supporting efficient tech transfer and global supply chain continuity for partners worldwide. A representative from LOTTE Biologics said, As completion of the Songdo Bio Campus Plant 1 approaches, the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showcase our competitive manufacturing capabilities to global partners and prospective customers. Building on our dual-site operating network connecting Syracuse and Songdo, we will continue strengthening our competitiveness in the global CDMO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