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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저출산현상 및 고령화사회 맞춤 정책에 앞장설 것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2018년 신년사

    기사입력시간 2018-01-01 05:30
    최종업데이트 2018-01-01 05:30

    사진 : 남인순 의원실

    [메디게이트뉴스 황재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이 2018년 새해를 맞아 초저출산현상과 고령화사회에 맞춘 정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적폐 청산과 개혁과제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심화되는 불공정, 불평등, 불안전 등 3불(不)문제를 개선하고, 촛불시민들의 준엄한 요구인 권위주의와 부패, 뿌리 깊은 정경유착을 청산하고 시민민주주의와 민생경제가 회복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남 의원은 그동안의 회무를 돌아보며 "20대 국회 등원이후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으로서 OECD 최하위 수준의 복지를 향상하고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며, 식품·의약품 안전 강화, 차별 없는 사회 등을 위해 다양한 법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아동·장애인·노인·여성·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의정활동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남인순 의원은 "지난 2017년은 촛불시민혁명과 탄핵, 대통령선거와 문재인 정부 출범 등 다사다난한 한 해였으며, 힘차게 전진했다”면서 “추운 겨울 광화문에서 탄핵 촛불행진을 통해 헌정질서를 유린한 국정농단 세력을 몰아낼 수 있도록 함께 해준 국민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더불어 남인순 의원은 초저출산현상과 고령화사회에 맞춘 정책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남인순 의원은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 1.3미만의 초저출산 현상이 16년째 지속돼 출산절벽·인구절벽 위기에 직면했으며, 2017년 8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4%를 넘어서 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면서 “향후 5년이 출산절벽 극복의 마지막 골든타임임을 감안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청년·여성·장애인·노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보장 확충에 보건복지 정책전문가로서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남 의원은 “늘 국민 편에 서서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약속을 지키는 책임정치, 국민과 호흡하는 소통정치, 구석구석 부지런히 발로 뛰는 현장정치,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생활정치, 사람과 환경을 살리는 살림정치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