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만 할 뿐, 진정으로 의료를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의사와 아픈 사람만 빼고
의사들이 함께 모이면 죽어가는 환자,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전공의 수련환경
의대생·전공의가 돌아올 최후의 방법... 수시 미등록 인원의 정시 이월을 중단하라
41년간 함께 한 김택우 후보의 아내가 본 '진정성'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돌아오게 할 마지막 방법...2025년 의대 정시 모집을 중단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헌재 판단만 남았다...민주주의와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다음 세대를 살아갈 젊은 의사로서 내가 최안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의대 증원 정책 동력 상실...국무총리·교육부는 39개 의대의 정시모집 중단을 허용하라
의료계를 바르게 이끌어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위기 상황을 극복해낼 인물, 주수호
한심한 계엄령, '처단'할 대상은 전공의가 아니다
"여의정협의체 좌초 후 여당의 플랜B...2025년은 그대로, 2026년 협의, 2027년 증원 총량제 꼼수"
더 이상의 의대 신설은 절대 안 된다...현재 의대 40개도 너무 많다
여야의정협의체에 존재감 없이 들러리 선 의료계 대표, 참여 이유 없다
의대정원 증원 2000명 대란은 총액계약제 대란의 전초전이다
법과 원칙을 어긴 정부의 말을 어떻게 믿나
"의대생 휴학 승인, 근본 해결책 아니다...의대 모집 전면 중단 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환자 대기 시간
"나는 되지만 남은 안 되는 임현택 회장식 표현의 자유"
의협 탄핵·대통령 탄핵 폭풍 전야...2025년 의대 증원 전면 취소와 올해 정시 모집 중단부터
‘응원’에 머무른 의협, 대표의 역할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 개선: 환영과 함께 제기되는 과제들
윤석열 대통령은 '프리드먼의 유령'에서 벗어나 2025년 의대증원 정책부터 백지화하라
깨진 주전자와 의과대학 5년제
이미 불가역 구간에 들어섰다. 어디로 갈 것인지는 우리의 역량이 결정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정부와 의사들 간의 내전 중
진정한 의료개혁, 의대 2000명 증원 무효화하고 의료제도부터 뜯어고치자
의개특위가 내놓은 관변 의사 인력 추계기구...투명성과 신뢰 없는 논의는 또 다른 ‘붕괴’ 우려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이번 추석 명절은 안전이 제일
"오늘부터 대입 수시모집 접수 연기하고 2025년 의대증원 전면 백지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