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직역에 의한 PA 졸속 추진, 의료 질 저하와 의료비 상승만 우려된다
정부, '의료대란' 해결 의지가 있기나 한가...의료개혁 특위는 기울어진 운동장일 뿐
"지옥문이 활짝 열렸다. 이 지옥문을 누가 닫을 것인가? 닫는다고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의대 증원 '350명'이어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은 수차례 경고해왔던 여당의 총선 참패...잘못된 의대 증원 정책 즉시 중단하라
의사 국회의원이 많은 위원회에 포진해 있어야 한다
"정당에 함부로 '입당'하지 마세요"
의대증원 2000명 강행 '의료농단', 복지부 장·차관 '직권남용' 혐의 적용 가능한가
흰 네잎클로버를 서랍에 넣으며
새 세대 의사의 일시적 수련정지
의사도 국민이다...정부는 대한민국 의사들을 노예로 살게 만드는 정책만 내놓을 것인가
기어이 대못을 박고야 마는구나,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1만명의 의사들은 환자 곁으로 돌아가고 싶다...그들에게 의업을 허(許)하라
영국 의사 '엑소더스'...재원 문제에 따른 직업 불만족과 정체된 급여
두 나라 사이에서
사직 전공의를 위한 변명
나는 필수과 증원에 찬성하는 의사다
총선용 의대 증원, 그나마 있던 필수의료 전공의들을 거리로 내쫓은 건 대통령이다
"총장들은 3월 4일 의대정원 신청부터 멈춰라...전공의·의대생들 영영 돌아오지 않으면 책임질 건가"
졸속 의대정원 증원...100년 전 교육방식으로 퇴행하려는 대한민국 의학교육을 걱정하며
교육부 의대 입학정원 배정부터 중단하라...의료대란 초래되면 총선에도 순풍 아닌 역풍불 것
3.1 의료 개혁 선언문
윤석열 대통령께, 참담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증원의 역설에 빠진 정부
1997년 보건복지부 의료정책과장의 의사 인력관리 정책: 정원감축의 서막
소통을 가장한 28차례 요식행위 협의, 정확한 근거없는 증원 규모 2000명...대통령님, 이대론 안됩니다
전공의·공보의·군의관...저임금 노동자 2000명 늘리려다 필수의료 전공의들 다 그만둔다
모든 전공의들에게 사직서 써달라는 복지부...앞으로가 너무 걱정이다
현 사태의 본질은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이 아니라 정부의 환자-의사 갈라치기다
1인분 못하는 ‘여성’ 흉부외과 의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