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빅5병원도 의료대란 속수무책...세브란스병원 일부 임상과 당직 축소 방침
내년 전공의 확보 5% 그쳤다…1명 충원 산부인과 망연자실 "필수의료 파탄"
삼성서울병원,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 '펄스장 절제술' 시술 성공
3년간 1000명 늘리기로 한 국립대병원 교수…인건비 예산도 확보했지만 현실은 '구인난'
전국 가장 큰 폭으로 증원되는 충북의대…교수 17명 사직으로 지역의료 붕괴 위기까지
[단독] 강원대병원 이례적 의대교수 71명 무더기 채용…"올해 초부터 의대 교수 사직 많아, 한계 봉착"
[단독] 서울대병원 22개 진료과 과장들 "전공의 선발 중단하라"
[단독] 40명 →110명 증원 아주의대, 2025년 신입생 교육 못한다
연세의대 교수들 "전공의 모집·2025년 의대모집 중단하라"
전공의협의회, 여의도 탄핵 집회 '의료지원' 나선다
증원 없는 서울의대 교수들도 내년 정원 감축 요청
[단독] 고려의대 교수 93% "내년 의대모집 중지하거나 축소해야"
[단독] 서울의대 교수들 78% "사직 전공의 자리 남겨둬야"
"가르칠 전공의 없다" 교수들 망연자실…정부, 기피과 개선한다 했지만 '과목·지역 양극화' 더 뚜렷
[단독] 아산병원도 전공의 모집 사실상 '빈손'…지원자 4~5명에 그쳐
사직 전공의들 "尹대통령 '비상계엄', 일방적 의료정책 강행과 놀랍게 닮아"
‘계엄의 밤’ 아이 출산했던 사직 전공의 "비겁하다 말해도 피하고 싶었다"
"의료계엄 규탄" 서울대병원 전공의들 8일 집회
[단독] 서울대병원 전공의들 거리로 나선다…8일 의료계엄 규탄 시위 개최
병협, 계엄사령부 포고령 '전공의 처단' 표현 강력 항의…의개특위도 중단
35년간 2만명…이른둥이와 중증 신생아에게 희망 선사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법원 '환자 거부' 판결에 항소…응급의학회도 "할 수 있는 모든 일 할 것"
24년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인술 실천 임현석 원장, 아산재단 아산상 수상
사직 전공의 50% 이상 일반의로 재취업…수련병원에 남은 전공의 10% 불과
[단독] 간호조무사 수술실 PA 논란 인천의료원, 여전한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
전공의 이탈 9개월째, 간호사에 전공의 업무 떠넘기는 수련병원…"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모집 예정대로…"지원율 예단 불가"
고르다치과의원 부산점 강용욱 대표원장, 국회의원 표창장 수상
위기의 보훈병원…"공단 손 떼고 병원장 책임 경영해야"
서울의대 비대위 유지된다…교수 77.7% 지지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