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 대전충청지회, 미래신장의학 심포지엄 '다가올 신장내과의 미래' 개최
"당뇨병 환자 자살 위험 높다...비당뇨인과 최대 4.3배 차이"
랩지노믹스 등 8개 회사 그랜드 파트너십 치매 심포지엄 참석
미국에서 전문의하면 연봉 5억에 휴가도 30일 이상…"정부 의대증원 고집, 젊은의사 해외 유출 못막아"
한국제약의학회, 10월 18일 '메디칼어페어 서밋' 개최
권역·인적 네트워크 기반 365일 24시간 유지되는 뇌졸중 안전망 필요
대한신경외과의사회 , 추계워크숍 개최...강의와 정책토론회 가져
가정의학회, 제주도 건강주치의제 도입 적극 찬성…"의료대란 해결 방안될 것"
피부장벽 연구 30년 역사...한국피부장벽학회, 제30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가정의학회, 소화기내시경학회 내시경분야 질평가 독점 비판…"타 학회 내시경 교육 전문성 인정해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콜레스테롤의 날 맞아 캠페인 개최
응급의학회 "최민호 세종시장 발언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에 대한 모욕"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9년만에 치료 가이드라인 개정
'소아의료 대책' 의료 현장 체감 '제로'…"선거권 없는 소아 외면에 소아외과 의사 씨가 마른다"
이재명 전 대표 전원 관련 권익위 결정 형평성 논란…응급의학회 "향후 응급의료 위협할 것"
응급실 운영 위기에 '타 전문과목 인력' 활용하라는 복지부…"전문성 무시, 암담"
의료 대란 여파, 응급실 '위태'…응급의학회 "응급의료 무너지게 둘 것인가"
의학회 "복지부 발표 이전과 다르지 않아…졸속 하반기 모집 '혼란' 우려"
[단독] 의학회 "사직 전공의, 지침개정 통한 9월복귀 수용 불가" 수평위에 의견서 발송
아시아∙태평양 신장학회 학술대회 '재난대응 심포지엄' 성료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교육홍보 캠페인' 전개
지역의사 부족?…지역 의대생 아무리 늘려도 지역에 남을 '의사'는 없다
대한의학회 "사직 전공의 1년간 타 병원 지원 불가? 법적 근거 없어"
의학회 대국민 호소 "대한민국 의료 추락…국민 위한 정책 뭔지 판단해달라 "
'2024년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병원경영종합학술대회' 성료
대한장연구학회, 크론병 배제 식사요법 교육자료 발간
재택의료, 환자 안전 위해 질 관리 필요…"제도 초기부터 인증 시스템 마련해야"
병협 제42대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 열고 본격 회무 시작
의료개혁특위, '네트워크 수련' 체계 추진…26개 전문과목 학회 "졸속 논의 우려"
의학회-전의교협, 의대정원 증원 관련 과학성 검증 위원회 구성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