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면신경학회, 신간 '안면신경마비의 원인과 치료' 출간
한국의학교육학회 "의대 신입생·전공의 모집 당장 중지해야"
대한의학회 "의료진 내란 세력으로 동일시…무도한 정부와 대화 가능할지 의문"
대한검진의학회, 한국임상고혈압학회 손잡다
내과학회-위뉴, 국민 보건 향상과 내과 질환 의학 정보 콘텐츠 개발 위한 MOU 체결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 응급의학과에 특혜?…"응급실 진료하는 모든 임상 전문의에게 지급, 상시화해야"
베이비부머 75세 진입까지 불과 5년…"통합적·포괄적 재택의료 시스템 구축 서둘러야"
국내 고혈압 인구 1300만명...고혈압 인지율, 치료율, 조절률 세계 최고
국가 폐암검진 5주년 맞은 폐암학회…"검진 민감도 80%, 대상자 확대 위한 근거 마련 과제"
의료대란에 진단검사의학과도 '휘청'…"검사 자체 어려워져"
재택의료학회, 11월 17일 추계 심포지엄…'재택의료 안착을 위한 도전과 과제'
"위고비 출시 2주만에 오남용 우려 ↑…모니터링과 처벌 대책 마련 필요"
소화내시경학회 박종재 이사장 "내시경 인증 자격 외과·가정의학과 확대, 용납 불가…법적 조치할 것"
대한환자안전학회, 19차 정기학술대회 개최
3년 전 소아응급의료지원 요청, 전공의 나가서야 들어준 정부…"골든타임 놓쳤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국제컨퍼런스' 개최
사단법인 카나비노이드연구회 설립...초대 회장에 민두재 교수
공유의사결정 관련 3개학회 공동국제학술대회, 오는 26일 개최
한국임상고혈압학회, 일본고혈압학회와 교류 협력 다져
대한신장학회 대전충청지회, 미래신장의학 심포지엄 '다가올 신장내과의 미래' 개최
"당뇨병 환자 자살 위험 높다...비당뇨인과 최대 4.3배 차이"
랩지노믹스 등 8개 회사 그랜드 파트너십 치매 심포지엄 참석
미국에서 전문의하면 연봉 5억에 휴가도 30일 이상…"정부 의대증원 고집, 젊은의사 해외 유출 못막아"
한국제약의학회, 10월 18일 '메디칼어페어 서밋' 개최
권역·인적 네트워크 기반 365일 24시간 유지되는 뇌졸중 안전망 필요
대한신경외과의사회 , 추계워크숍 개최...강의와 정책토론회 가져
가정의학회, 제주도 건강주치의제 도입 적극 찬성…"의료대란 해결 방안될 것"
피부장벽 연구 30년 역사...한국피부장벽학회, 제30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가정의학회, 소화기내시경학회 내시경분야 질평가 독점 비판…"타 학회 내시경 교육 전문성 인정해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콜레스테롤의 날 맞아 캠페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