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표, 공수처에 조규홍 복지부장관·박민수 차관 고발…"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무리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그 배후엔…6600병상 규모 대형병원 분원 인력 채우기
복지부, 전공의 1308명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
차의대 의전원 교수협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피해 발생시 교수들도 동참"
의협 비대위 투쟁으로 면허정지 처분 김택우·박명하…임현택 회장 "상근 부회장 대우해야"
[단독] 김택우·박명하 면허취소 통지 공문에 명시된 사유 "투쟁에 앞장서겠다"
고대의대 교수의회 "사직하기 전에 순직할 지경…의료 현안 정치적 악용 중단해야"
방재승 위원장 "국민·전공의·환자에 사과…'교수 사직' 인생 전부 던지는 것"
사직 전공의들 비판한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인의협이라 그렇다?"
최대집 전 의협회장, 소나무당 '목포' 출마…"의료천국 목포 만들 것"
"민법 660조 사직서 제출 후 1달이면 근로계약 해지 효과, 전공의 강제노동은 불법"
1만명의 의사들은 환자 곁으로 돌아가고 싶다...그들에게 의업을 허(許)하라
서울의대 학생들 "김윤 교수, 국민 선동 중단하고 비례대표 후보에서 사퇴하라"
주 3회 당직에 100시간 일한다는 의대교수 "사직도 못하고 일도 못하겠고 암울하다"
[단독] 의사들만 받은 수상한 문자 메시지 누가 보냈나?
또 다시 대통령실 앞에 모인 의사들…"우리는 범죄가 아니다, 우리도 국민이다"
정부의 강압적 의대정원 정책 강행으로 '필수의료 종사하겠다'는 의사 76% 감소
김윤 교수, 아들 '의대편입·병역비리' 의혹 반박
전공의 등 의사 1명이라도 사법조치 당하면 봉직의 90% 집단행동
대구가톨릭의대 교수 89.4% "전공의·의대생 제재시 사직서 제출"
사직 전공의들, 국제노동기구(ILO)에 손 내밀었다
의협 비대위 "의대교수 비대위와 창구단일화 공식 요청"
"저 군의관인데요?" 정부, 진료유지명령 문자 오발송 논란
박민수 차관 "제자들 불이익 막기 위해 교수 사직 사유 불가...의료법상 명령 대상"
충남의대 비대위 "교수 93%, 사직 등 집단행동 필요성 찬성"
홍윤철 교수 "의사수 추계 앞서 의료전달체계 개편, 지불제도 개편부터"
최대집 전 의협 회장, 송영길 신당 합류 "尹 정권 심판하고 의료대란 해결"
서울의대 교수협에 배신감 토로한 사직 전공의들 “어게인2020? 협상 결과 없인 못돌아가"
의협 김택우·박명하 위원장 등 12일 경찰 출석…"압수수색으로 무슨 대단한 증거 수집했나"
조규홍 장관 "서울의대 교수 전원 사직, 환자 생명과 건강 위협...심각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