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가치에 대한 고민이 기부로 이어져…“기부 통해 오히려 ‘마음의 여유’ 찾았다”
젊어진 의협, 의대생도 '상임이사'로 합류한다
김택우 회장 새집행부 공개…박단 부회장 인선·전공의·의대교수 다수 포함
올해 의사국시 285명만 필기 응시…신규 의사 배출 '비상'
박단 "여당이 의료 사태 해결? 웃기지 마라…여전히 전공의를 '노동력' 치부"
정부 '비급여 관리'는 사기…보건의료단체연합 "민영보험사 이익 극대화 의료개혁 중단하라"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 개원가 파산으로 이어질 재앙
정부 실손보험 개혁에 반대 목소리 낸 한의협 "정부 개편안 보험사만 배불리는 개편안"
인지도 적었던 김택우 후보는 어떻게 43대 의협 회장이 됐나
김택우 당선인 "정부, 2025학년 의대 교육 마스터 플랜 내놔라…대통령 없는 의개특위도 멈춰야"
제43대 의협회장 김택우 당선 (1보)
김택우·주수호 결선 첫날 투표율 기대 이상 '45.8%'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김택우 후보, 무안공항 참사 의료지원 나서
주수호 후보, 광주·전남의사회 함께 무안공항서 의료지원 봉사
1-2위 후보 '1.4%p' 박빙…결선서 표 확장성 가질 후보는 누구?
대화에 나서지 않으면 2026년도 '2000명 증원'이라는 정부의 협박, 이대론 재앙이다
김택우·주수호 후보…"정부 의료정책 잠정 중단·2025년 신입생 입학 문제 처리 시급"
의협회장 선거 결선행...1위 김택우 27.66%·2위 주수호 26.17% (1보)
대공협 39대 회장단 선거, 이성환·김우남 후보 당선
의협 회장 선거 투표율 크게 감소…첫날 12시 기준 20% 수준
[2025년 신년사] 윤승규 서울성모병원장
의협 회장 선거 오늘부터 시작…'의대증원' 사태 해결 장본인 누구
최안나 후보, 무안 합동분향소에서 의료지원
최안나 후보 "한방사 협회는 불법의료 조장 중단하라"
주수호 후보 "15종 이상 검사 선별집중심사? 요양기관 강제지정제 철폐 필요"
이성규 병협회장 "병원 경영 안정화·환자 안전 강화 다짐"
강대식 의협회장 직무대행 "새 집행부, 회원들 간 화합과 결속" 당부
2024년 메디게이트뉴스 3005만 클릭...많이 본 뉴스 1위는 '美UC버클리대, 한국 의사 수 부족 아닌 과잉'
강희경 후보 "의료개혁 아닌 의료계엄의 종식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