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의사협회장 후보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와 안전 대책 촉구"
의협회장 선거 임박...후보자들 "의료대란 문제 해결 최우선" 한목소리
비난만 할 뿐, 진정으로 의료를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의사와 아픈 사람만 빼고
의사들이 함께 모이면 죽어가는 환자,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
환자안전학회 이의선 홍보이사, 보건복지부 표창
의료대란 이후 필수의료 회의 느낀 입원전담전문의 33.9% '사직' 의사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의료계도 의견 분분…"모집 중단, 아직 늦지 않았다"vs"현실 직시하자"
41년간 함께 한 김택우 후보의 아내가 본 '진정성'
김택우-최안나 후보, 전임 의협 집행부-비대위 활동 놓고 '갑론을박'
박형욱 비대위원장·강희경 후보 갈등 불러온 '민주당 보건의료특위 토론회' 24일 강행
의대 정원 67% 증원은 '광인의 행정'…전국의사들 "의료농단 저지, 책임자 처벌하라"
안철수 의원 "'전공의 처단' 포고령 사과하고 2025년 의대 증원부터 논의하라"
의협 대의원회 김교웅 의장 "2025년 14만 의사회원들 희망적인 활로 찾아야"
강대식 직무대행 "부당 의료정책 즉각적 철회…정책 추진 관련자 책임 물어야"
'박단 비판' 여론에 박형욱 위원장 "전공의 투쟁 100분의 1도 하지 않는 선배가 전공의 비난? 비양심적"
의협회장 후보자들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그대로 추진? 이후 신입생 모집 '정지·감축'해야"
의협회장 후보자들의 의혹과 약점, 어떻게 극복할까...대구 토론회서 날카로운 문답
2025년 의료분야 감정관리위원 12명 선발 공고…선발 시 내년 3월부터 2년간 활동
한의협 "탄핵 가결에도 의료제도 혁신 계속돼야"…한의사 활용 대안 재차 제안
아주의대 노재성 교수비대위원장 "의대증원 정책 추진 당사자 교육부, 이제와서 책임회피 급급"
尹 탄핵 지지 의협 회장 후보들 "탄핵안 가결 환영…이제 의료시스템 정상화 남았다"
다음 세대를 살아갈 젊은 의사로서 내가 최안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의료계 "탄핵에 따라 의대교육 정상화 필요"
전북의사회 "사실상 무정부 상태...2025년 의대 정시모집 전면 중단하라"
서울시의사회, 대통령 탄핵 집회 의료봉사…황규석 회장 "경찰·시민 안전 책임진다"
강희경 후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료개혁 가능한 의협회장 후보"
정신과 의사 510명 시국선언…"윤 대통령 퇴진만이 국민적 트라우마 치유 가능"
제10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김건상 중앙대 명예교수 선정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이동욱 후보, 혼돈의 시대 잔다르크와 같은 시대적 영웅
의료계를 바르게 이끌어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위기 상황을 극복해낼 인물, 주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