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의협 비대위 구성 '부결'…찬성 50표·반대 121표
전공의 초과근무수당 대법원 판결 후폭풍…전공의 집단소송 '초읽기'
여·야 의원 34명, 의료기사 업무범위 확대 위한 ‘의료기사법 개정안’ 공동발의
대정부 투쟁 '미워도 다시 한번?' 비대위 설치 위한 의협 임총 25일로 확정
이태수 "위원회 아닌 과학적 추계 우선해야...vs 한성존 "의료현장 의견 반영된 정책 중요"
한성존 "버텨온 시간 헛되지 않은 것 증명할 것" vs 이태수 "내부 분열 아닌 외부의 적에 맞설 때"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연루 의사, 심평원 심사위원 위촉…강중구 심평원장 사퇴 요구 확산
[신간] 우리나라 최초 의사문인 '포백 김대봉 문학선'
이태수 후보, 국방부 직접 방문해 전공의 군입대 해결전략 제시
'여행주의보' 캄보디아에 의료봉사?…논란 일자 인천시 의료봉사 계획 전면 중단
고려대 안암병원 박정율 교수, 세계의사회 차기 회장 선출
의정갈등 이후 의료계는 '뉴노멀'…희생 대신 지속가능성 위한 '전국의사노조' 설립 추진
신경과 전문의들 "신경계 질환 환자, 한방병원·한의원 진료 불필요"
K-MEDI hub, 전공의 대상 골절 치료 워크숍 성료
박단, 울릉군 보건의료원 응급실서 근무한다
[단독] 의협 대의원회, 성분명처방·수탁고시 저지 비대위 임총 소집안 발의 예정
전공의 차기 회장은 '독이 든 성배'?…대전협 경선 투표, 후보 2인 향후 판세는
대전협 회장 선거 '2파전'…3년 만에 경선
복귀한 의대생 정신건강 문제 대두…40개 의대 '정신건강 설문조사' 10월까지 진행
"응급의료법 법안소위 통과, 폭행서 안전한 진료환경 위한 첫걸음"
이주영 의원 "두 명의 생명을 구하는 산부인과, 두 명의 배상을 해야 하는 위험한 과가 됐다니"
의료계, 24일 '성분명 처방 강제 입법' 반대 국회 시위 나선다
강원대병원 남우동 원장, 제22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한성존 위원장 "전공의 복귀 2주 지났지만...PA 역할 병원마다 제각각"
총체적 붕괴로 암울한 의료계...무너진 신뢰, 다시 세우는 의료
오늘 예정된 '징역 3년' 의사명단 게시한 전공의 항소심 선고 연기
보건의료인 인권침해 상담 6000건…간호사 1위 57.9%·의사 1.4% 최하위
단국대 외상센터 허윤정 교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1000만 원 기부
대전협, 새 회장 뽑는다…비대위 활동 종료 수순
의협, 경기도의사회 '회장 연임 가능' 회칙 개정 요구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