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위원장 "임현택 의협 회장, 자진 사퇴하길"
의과대학협회(KAMC) 신임 이사장에 이종태 정책연구소장 유력
전공의 모집 규모 7707명이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않고 내년에 신규 의사도 배출되지 않는다
잇따른 응급실 파행, 정부 인식에 '경악'…응급의학의사회 "응급의학과 폐과의 길로"
파견 공보의 명단 유출, 수사 받는 박지용 대표 "정부가 안 떳떳하니 평범한 정보도 기밀돼"
시도의사회장들, "올특위 해체하라" 공문 의협 측에 발송
전공의 사직 판가름 나는 날, A수련병원 교수들 '접대골프' 논란
파견 공보의 명단 유출한 의사·의대생 검찰 수사 시작
박단, 병원장들에 선전포고 "노동권 침해로 민형사 소송 나설 것"
서울대병원 내과 전공의 "6월 이후 사직처리 무대응…정부 전향적 입장 변화 없인 안 돌아가"
지금이 바로 의사 정당을 만들 때
시도의사회장들, 올특위 발전적 해체 권고…'회장 탄핵 보단 힘 싣기로'
국시 거부 의대생에 지지 보낸 박단 "나도 안 돌아간다"
"2000명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첫 단추 다시 끼지 않으면 의료 파멸"
올특위 회의서 참관 전공의들 역할 '톡톡'…의협 산하 아닌 '전공의 주도 특위' 생기나
의학계 4개 단체 "의평원 폄훼하는 교육부 차관, 심각한 우려"
의대생·인턴 86.69% "소청과 지원 안할 것…의대증원과 기피과 해결은 별개"
[단독] 월급 못받는 전공의들에게..."3개월간 4대 보험료 150만원 내라"?
대개협 박근태 신임 회장 "소통과 화합으로 올바른 의료 정책 수립에 최선"
전공의가 침묵하는 이유 "정책 오류 가능성 인정하지 않는 정부...대화 불가능"
여야 "2025년도는 이미 끝났다" 설득나섰지만 "전공의들은 2025년도 절대 포기 못해"
청문회에 선 의대교수 4인 "업무 과중에 형사처벌 우려까지...교수 늘린다고 누가 하나"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대한암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임현택 회장 청문회서 "현 사태 만든 건 의사들 아닌 박민수 차관"
의정협상 열쇠 쥐고있는 '전공의들'..."2020년 원치 않은 협상 재발 방지"
대한민국 의료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의대생 4개월째 수업 거부에도 국시 예정대로?…본과 4학년 "사실상 응시 포기"
대개협 신임 회장에 박근태 전 내과의사회장 당선…"현실적 판단으로 이성적 투쟁할 것"
"의사는 파업할 정당한 권리를 가진다" 美 의사노조, 기본권에서 태동
몰카 성범죄 의대생, 뜬금포 '응급의학과' 언급에 의사집단 싸잡아 비난…응급실 의사들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