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플로우 한눈에 볼 수 있는 클라우드EMR...익숙해질 때까지도 일주일이면 충분"
JLABS 코리아 존 최 대표 "한국 헬스케어 스타트업, 국제적인 규모에서 경쟁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하겠다"
김문수 후보 의료정책 책사, 이봉화 위원장 "미래의료위는 의개특위와 달라…젊은의사 스스로 미래 결정"
세이브더칠드런 오준 이사장 “불확실한 국제 정세, 계몽된 자기 이익이 더 큰 손실 막는다”
'AI와 미래 의사' 임채영 작가 “AI 발전으로 의사 업무 부담 줄여…숫자에 치우친 의대증원 정책은 잘못”
서영석 의원,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법안 발의 소식에…방사선사협회장 "무면허운전 부추기나"
하이카디가 바꾼 서울성모병원 입원실 풍경…"예측하기 힘든 부정맥 잡아, 환자 안전 끌어올려"
의사는 진료에만 집중 가능… EMR로 인한 스트레스 대폭 줄인 클라우드EMR
[단독] 방재승 교수, 강희경 교수에 반박 "전체 서울의대 교수 입장 아냐"
[단독] 서울의대 25학번의 속사정…“학교와 선배들 입장이 듣고 싶습니다”
잇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법원 판결에 복지부 "일률적 유권해석은 불가"
"WHO 탈퇴·안티백서 보건부 장관 임명…트럼프 리스크에 국제보건 '초토화'"
설립 이래 최초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한 심평원…청렴문화 내재화 비결은?
올해 입대 예정 사직전공의가 국방부 앞 1인시위 나선 이유…"날치기 개정안에 지역의료 붕괴"
128만 유튜버 오진승 원장 "기부 통해 사회적 약자 지지체계 회복할 수 있어"
허정식 의평원 신임 원장 "전남권 의대 신설되면 의학교육 더 큰 문제 봉착"
올해 배출된 신규 의사 269명…장기화되는 의료공백 어쩌나
‘멸종 위기종’ 외상외과 허윤정 교수가 펜과 피켓 든 이유…“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치열해진 개원 환경..사전 문진은 물론 네이버 예약도 간편히 연동되는 클라우드EMR
홍윤철 교수 "의료대란 끝내려면 '의대증원 원점재논의' 수용돼야…2026년부터 증원 무의미"
한희철 교수 "증원된 1500명 단기간에 줄이는 게 부작용 최소화…의사추계기구, 법 제정 기다리다 늦어"
김윤 의원 "폭력적 윤석열식 의료개혁 탄핵과 함께 끝…논의 방식 '정부주도'→'국회'로 옮겨야
정재훈 교수 "뜻하지 않은 1년간 사회실험…의대증원 반대로 입장 바뀌었다"
안철수 "최상목 대행, 박단 전공의 대표 만나야…사태 해결 가능성 훨씬 높아져"
초진 1명 90분, 하루에 최대 8명 진료...메이요클리닉 교수의 '워라밸'
장학금 기부로 희망을 이어가다…60여년간 이어온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
아이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기부…"사소함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
與 김미애 의원 "수시 미충원 의대 3곳도 '정시 이월' 공고…25년 정원 조정 어려워"
PNH 치료 선택의 폭 넓힌 자가투여 '엠파벨리'…C5 억제제 한계 극복
탄핵 집회 찾은 박단 "尹 탄핵돼야…사태 해결 위해 정치권과 대화 의향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