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진 1명 90분, 하루에 최대 8명 진료...메이요클리닉 교수의 '워라밸'
장학금 기부로 희망을 이어가다…60여년간 이어온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
아이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기부…"사소함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
與 김미애 의원 "수시 미충원 의대 3곳도 '정시 이월' 공고…25년 정원 조정 어려워"
PNH 치료 선택의 폭 넓힌 자가투여 '엠파벨리'…C5 억제제 한계 극복
탄핵 집회 찾은 박단 "尹 탄핵돼야…사태 해결 위해 정치권과 대화 의향 있어"
[단독] 유승민 "2025년 의대정원 감축 시급…교육부·복지부 장관, 조정 여지 있다고 했다"
기부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의사…"주변 사람의 기쁨, 내 기쁨으로 돌아와"
'비대위원장서 의협 회장으로' 김택우 후보 "전공의와 함께 강한 의협으로 간다"
탄핵 이후 절치부심 의협 최안나 이사 "의협 내부 정치가들 반성해야…임현택 그림자 넘겠다"
의미 있는 재도전 선언한 주수호 대표 "전쟁 상황에서 누구보다 준비된 회장, 강력한 리더십"
의대교수 출신 첫 의협회장 준비하는 강희경 위원장 "의정갈등 해결하려면 이젠 소통-연대해야"
세계의사회 젊은의사네트워크(JDN) 창립자 로렌스 로 교수 "의사 숫자만으로 의료접근성 문제 해결 못해"
"치매 환자 보호자의 편의성을 위해 '하루 1번 부착' 패취제도 주목"
"'퍼펙트 스톰'을 향해 나아가는 정부…내년도 신입생 뽑으면 3~4월 정권 위기 맞닥뜨릴 것"
대공협 이성환 회장 "의정갈등 상황으로 공보의 제도 소멸 수순 돌입…당장 내년부터 선발 어려워"
“현 사태에 침묵하는 외과학회에 자괴감”…1인 시위 하려던 외과 교수
"향후 10년 전문의 배출 중단될 수도…더 큰 혼란 막을 차선책은 2025학년도 입시 포기 뿐"
野 박주민 “한동훈, 2025년 정원 왜 정부 설득 못 하나…여야 대표 회담서도 논의될 것’”
"분만 사법리스크, 대학병원-개원가 천지차이…개원 분만의사 씨가 마른다"
김택우 회장 "내부 회원 협박은 양아치나 하는 짓…회원 신뢰 잃은 임현택 회장 자진 사퇴해야"
[단독] 임현택 회장 "2025학년도 의대증원 재논의 가능 증거 있다…각 대학 모집요강 등에 재논의 여지 명문화"
"제자들 가르치던 보람 못 잊어…대통령 진심 어린 사과해야"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2025년부터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해야…尹, 의료붕괴시킨 대통령”
“전 국민을 의료개혁 위한 희생양 취급…응급실, 추석 이후가 더 위기”
美 의학교육저널에 ‘전공의 사직’ 알린 이주영 교수 “3년 뒤 의대교수 한국 엑소더스 시작”
[단독] 세계의학교육연합회장 “한국 의평원, 뛰어난 성과 보여”
최재형 전 의원 "의대증원 2000명 불합리, 복지부 장·차관 교체해야"
"파견 공보의 명단 유출이 위법?…개인정보 제거하고 지역의료 공백 알리는 공익 목적"
유지혜 교수 "낙수과 인식 만연, 소아청소년과 소생 방안 찾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