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공의들에게 '한국 전공의 1명당 환자 20명 맡는다'고 말하니 "Unsafe"
응급실 떠난 전공의들 만난 이형민 회장 "가장 힘든 것 '깊은 절망'…응급실 문제 없다는 건 거짓말"
‘간호법 저지 히로인’ 곽지연 간무협 회장 국회 도전 “의료계 업무범위‧간호법 논쟁 싹 잡겠다”
강대식 전 부산시의사회장,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도전
[단독] 민주당 신현영 의원 "의대 증원 정책을 정치적 도구화…나쁘고 영악했다"
[3.3 의사총궐기] 임현택 회장 "경찰 7명 들이닥쳐...영장 보니 압수수색 근거 전혀 없어"
[단독] 세계의사회장 인터뷰 "의사들의 단체행동은 기본권리...한국 정부 강경대응, 세계적으로 드물어"
"전공의 모집공고 합격한 후 합격 포기하면 병원이 등록 강제 못해…강제근로 허용하는 셈"
류옥하다 전 인턴 대표 "전공의 목소리 전하려 용기 냈다...병원 그만두고 농사나 지을 생각"
김장한 의대교수협의회장 "정부, 이번 사태 막기 어렵다...3월 전 협상 나서야"
'의사 출신' 한지아 국민의힘 비대위원 "국민을 위한 정치의 목표, 의사와 다르지 않아"
"정부가 언제든 소비할 수 있는 도구, 공보의? 이대로 우리가 전공의 빈자리 채우면 환자 위해 발생"
김윤 교수 상대 토론회에서 논리적인 반박 돋보인 ‘갓재훈’ 정재훈 교수
신상진 성남시장 "의대증원으로 필수의료 살리기? 오른발 가려운데 왼발 긁는 쓸데없는 정책"
의사 출신 이동필 변호사 "박민수 차관 발언은 '겁주기 엄포' 불과…개별사직은 집단행동 아니야"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수도 나섰다 "전공의 사직 막을 수 없어…대학병원 곧 기능 상실할 것"
의대 증원 발표 후 살얼음판 같은 응급실…의료사고 위험 속 "누가 첫 타자?"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강경투쟁 자신 있다…지켜보면 알게 될 것"
의협 서정성 이사 "의대정원 의-정 논의에 의협은 패싱 우려"
의대협 우성진 위원장 "구체적 의대 증원 규모 고려 안해...의대교육 질 저하에 초점"
지난해 소아외과 지원자 '2명'..."지금 나 아니면 환자 죽는다"던 의사들도 현장 떠나
과잉 병상에 의료비 망국론(亡國論)까지 나왔던 ‘일본’ 지금은?
불면증 치료 앱 개발한 日 의사 "한국도 수면 문제 해결해야"
의사 출신 이동필 변호사 "수가 2배 올리면 의대정원 일부 확대는 가능할것"
"줄어드는 공중보건의, 보건소 '진료' 줄이고 '예방∙보건' 맡아야"
안성 지역구 출마하는 민주당 최혜영 의원 "의대정원 최소 2000명 적정...안성의대도 순항 중"
부산시의사회 김태진 회장 "자기 돈 내고 하버드대병원 가는걸 누가 막나, 그러나 이건 아니지 않나?"
도쿄의대 교수도 韓 의대정원 확대 우려 "저출산 기조 속 위험한 선택"
"임상수련의 제도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단 수련시스템 투트랙 개혁 필요"
'잠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日 노벨상 후보…"수면과 동면 비밀 풀어 의료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