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1학년 7500명 대책 내놔라…교육부, '2인 1조 전담팀' 꾸려 2월 초까지 마련
박단 부회장 "플랜B 있다던 이주호 장관…플랜B가 계엄 아니면 이젠 대책 밝혀라"
이주영 의원, 미숙아 통계 관리 위한 '모자보건법' 발의
복지부 "설 연휴 비상응급 대응주간 지정…중증·응급 수술 야간·휴일 수가 300% 가산"
권성동 원내대표, 당정에 내년도 해결책 요구에…“의협, 여의정협의체 조속히 참여해야”
정부는 복귀 특례 이후 재차 전공의 모집 하지만 전공의들 "복귀 없을 것"
조규홍 장관 "2026년 의대증원 여부 관계없이 전남의대 신설 추진"
원광의대 '불인증 유예' 왜?…주요변화평가 '서막' 전망도
조규홍 장관, '원점 재검토' 의미 놓고 '혼선'…'2026년 의대정원 확대 규모'에 한정?
'의대증원' 동조한 복지부 공무원 '나치 아이히만'…조규홍 "3월 전에 의료계와 협의할 것"
김택우 회장, 취임식에서 "정부 특례 조치에도 대화불가, 임시방편 아닌 마스터플랜 제시하라"
교육부, 의대 2024·2025학번 7500명 동시 교육 "어려움 없을 것"…"2년내 실습 준비 끝내겠다"
A의대, 휴학생 '강제 진급' 시켰다? 사실은…
이언주 의원 "실손보험 대책, 우려사항 보완해 최종안 다시 내야"
김상훈 정책위의장 "전공의 사과·수련특례 발표, 의정갈등 해결 첫 단추 풀려…의료계 대화 나서라"
의대생·전공의들이 의료혁명을 이루는 차세대 리더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
의료계 빠진 '의료개혁안' 비판에 조규홍 장관 "의개특위 개편도 고려"…의료계는 "일종의 쇼" 비판
진정성 없는 정부의 사과, 실손보험·비급여 개혁을 위한 속임수일 뿐
"정부 입장 달라진 것 없어"…대화 제안에 전공의·의대생 '냉담'
달라진 정부? 2026년도 의대 정원 3058명보다 감소 가능성도 열어놔…"의료계와 신뢰 회복 우선"
이주호 장관, '전공의 처단' 포고령 공식 사과…"26년도 증원 제로베이스 논의 가능"
복지부 "사직 전공의, 올해안에 돌아오면…수련환경 개선·수련특례·입영 유예 추진"
최상목 "전공의·의대생에 미안…대화 참여하면 26년 증원 원점 재논의"
여당 여의정협의체 제안에 의협 "지금 다시 만나도 한 얘기만 반복…실패 반복할 여유 없어"
이재명 "의료대란, 근본 대책 재점검 필요…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 심각"
권성동 "여의정 협의체 재개 추진…전공의 복귀 제도적 장애물 제거해야"
박은철 교수 "김택우 회장, 정부에 대안 요구만 하지말고 먼저 대안 들고 찾아가야"
실손보험 개혁으로 의료체계 정상화?…"가입하라할 땐 언제고, 보험 사기 취급?"
원가 이하 수가체계가 만든 '비급여' 관리 강화?…"정부 정책 실패, 의료개혁 순서 잘못 됐다"
‘위고비’ 급여화 될까…“비만은 질병, 정부가 관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