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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임상 전문 R&D센터 개소

전문 인재 채용 통해 회사 파이프라인 임상시험 속도

기사입력시간 20-11-20 16:02
최종업데이트 20-11-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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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임상 전문 R&D센터에서 이수진 대표이사(왼쪽)와 문성환 사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임상 전문 R&D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임상 전문 R&D센터' 개관을 통해 전문 인재를 본격 영입하고 회사의 파이프라인 임상시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임상을 제외한 모든 임상시험 과정 업무를 R&D센터에서 총괄하며 통합 센터가 마련된 만큼 업무 효율성 제고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임상 CRO, 서울 소재 병원 및 대학교, 제약사 등 임상지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올해 압타바이오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 유럽 임상 2상, 혈액암 치료제 'Apta-16(SJP1604)' 국내 임상1상에 진입했다. 연내 황반변성 치료제 'APX-1004F'의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로서 'APX-115'도 임상2상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확보한 파이프라인 다수가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이거나 임상 진입 예정인 만큼 이를 전문 수행할 수 있는 센터 확보가 필수다"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인재 영입을 통해 혁신신약 전문 개발 업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체결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