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제품 지정은 기술의 혁신성, 공공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스마트MDQ는 조달청 공공혁신 조달 플랫폼인 ‘혁신장터’를 통해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으며, 혁신제품을 선구매해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시범구매 제도를 통해 실제 구매 연계형 실증이 가능하다.
또한 국방·우주항공 혁신제품 신규 지정과 시범구매·해외 실증 예산 확대를 통해 혁신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공공 데이터 확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MDQ는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대상으로 ▲데이터 오류 자동 탐지 ▲정합성·완전성·정확성 검증 ▲표준 기반 데이터 품질 관리 ▲AI·분석용 데이터 신뢰성 확보기능을 제공하는 범용 데이터 품질 관리 솔루션이다.
특히 의료, 제조 환경의 생산·설비·품질 데이터와 공공기관의 행정·운영 데이터를 AI 활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정제·관리하기 위해 규칙 기반(Rule-based) 검증과 AI 기반 품질 진단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미소정보기술 남상도 대표이사는 "공공기관 AX 전환의 출발점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품질 확보에 있다"며 "이번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 데이터 품질관리 혁신과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고도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