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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2021년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캄보디아 등 7개 진출 국가 총 14건 프로젝트 지원

기사입력시간 21-02-23 16:13
최종업데이트 21-02-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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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11일까지 '2021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 사업' 수행기관 모집 공고 결과 14건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의료기관, 기업 등의 추진역량, 수행계획 타당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해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7개 진출 국가, 진출발굴-본격화-정착 및 안정화-중대형프로젝트까지 총 14건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의료시스템 수출 지원 사업 중 하나이며 의료 해외진출 과정의 진출 단계별로 ▲컨설팅 ▲인허가 및 협상 ▲법인설립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총 178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베트남 김안과 병원, 카자흐스탄 알마티 씨젠-MPK 진단검사센터 및 Covid-19 검사기관 지정 등은 해외진출 주요 성과사례라 할 수 있다.

올해에는 의료 해외진출과 연계한 코로나 19 대응 프로젝트 발굴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기준을 추가해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해외 진출 프로젝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토대로 후발 진출 의료기관 및 연관산업체가 활용 가능한 플랫폼 구축 및 한국 의료 해외 진출 산업생태계 기반 마련으로 국내 의료기관 및 연관산업체(제약, 의료기기, 의료IT 등)들의 해외진출 성공사례 창출 및 성공적 안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