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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제105회 북미영상의학회서 새로운 영상 기술 및 지능형 앱 대거 선봬

병원 임상 효율성 견인과 환자 편의성 강화, 워크플로우 향상 기대

기사입력시간 19-12-03 06:49
최종업데이트 19-12-0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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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가 RNSA에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영상 기술 및 지능형 앱을 선보였다.
GE헬스케어는 2025년까지 영상의학 시스템의 생산성과 비용 절감을 두 배로 확대하고 영상의학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된 30여 개의 지능형 이미징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기기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병원 관리자들에게 이러한 시스템 도입은 비용 절감, 효율적 기술 활용, 환자 수 증대에 도움을 줄 것이며 의료진들에게는 직관적 워크플로우, 향상된 진단 신뢰도와 중복작업의 비효율성을 줄이는 기술을 제공해 환자 진료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헬스케어의 비효율성은 미국에서만 매년 1조 달러에 가까운 손실로 이어진다. 병원 관리자들은 비용과 투명성을 가장 큰 고민으로 여기고 있으며 새로운 솔루션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GE헬스케어는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손실을 줄이고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기기들을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 선보인다.

자크 칼로 영상센터(Centre Imagery Jacques Callot), 영상의학전문의 빈센트 럼바드 박사는 "자동화와 스마트 기술들은 의료영상의 미래뿐 아니라 워크플로우와 환자 경험을 탈바꿈하는데 필수적"이라며 "AI를 기존 워크플로우에 통합함으로써 영상 퀄리티를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과정을 줄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환자 케어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의 안전한 지능형 플랫폼 '에디슨'을 사용해 여러 스마트 장비들과 지능형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 에디슨은 GE헬스케어 개발자들과 전략적 파트너들이 첨단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AI알고리즘을 빠르게 설계, 계발, 관리, 확보, 배포하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플랫폼이다.

GE헬스케어 포트폴리오에 '에디슨 개발자 프로그램'이 최근 추가돼 첨단 어플리케이션과 헬스케어 시스템 서비스 개발의 도입과 영향을 가속화하고 에디슨 에코시스템을 확장한다.

GE헬스케어 키어런 머피(Kieran Murphy) 대표이사 사장은 "많은 의료진들이 부족한 자원으로 최적의 환자 케어와 의료 성과를 내야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GE헬스케어는 데이터, 지능형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 장비를 통합해 의료진들이 가장 중요한 환자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신속하고 더욱 많은 정보를 기반해 진료의 확신을 갖고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