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키워드 순위

    메디게이트 뉴스

    유비케어, 감염병 의심환자 모니터링 기술 국내 특허

    병의원 EMR과 감염병 관리기관 서버 활용해 조기 발견

    기사입력시간 2020-09-04 11:09
    최종업데이트 2020-09-04 11:09

    사진 = 유비케어 병의원 EMR 의사랑.
    .유비케어는 '감염병 의심 환자 모니터링 방법 및 감염병 의심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의료기관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과 방역당국의 서버를 동시에 이용해 국외 유입 감염성 질환 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대처하는 기술이다. 

    특허에 따르면, 병·의원에서 환자의 출입국 기록과 생체 측정값을 기반으로 의심 환자를 분류하고, 데이터를 즉시 감염병 관리기관 서버에 전달해 질병의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의심 환자가 ‘양성’ 확진을 받는 경우, 확진 환자로 재분류돼 유관 기관에서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 적용할 수 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효율성 높은 연구 환경과 지속적인 R&D투자로 산업군 최다 특허 수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 특허기술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향후 대규모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위기관리능력을 제고하는 데 유의미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