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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의약기술+디지털정보 융합 헬스케어 제품 제공"

2030 뉴 비전 선포식 개최

기사입력시간 20-07-31 10:52
최종업데이트 20-07-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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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본사 강당에서 2030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어진 부회장은 "의약기술과 디지털 정보를 융합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헬스케어(Healthcare) 제품을 제공한다. 안국의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K-헬스(Health) 기업으로 도약한다"라는 안국약품의 2030 뉴비전을 소개했다.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시대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제약(의약)기술과 디지털을 융합해 안국약품의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다.

또한 비전 달성을 위한 사업방향, 전략방향 및 중점추진과제도 같이 발표했다. 

6대 중점 추진 과제는 ▲종합병원 점유율을 확대하고 ▲토탈헬스케어를 통한 사업을 다각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개량신약을 발매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이중 및 다중항체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바이오 비즈니스 확대, ▲수출과 GMP의 글로벌화, ▲디지털 시대에 대비한 경영인프라 구축 등도 담겨 있다.

어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 즉 디지털 변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시대에 기존의 비전을 구체화해 모든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도전할 가치가 있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다"면서 "살아있는 비전을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에게 비전을 내재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뉴비전 선포식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본사 강당에는 최소인원만 참석했으며, 대부분의 직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