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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미국 응급의학회 전시 참가 기업 지원

국산 응급의료·방역기기, 해외판로 개척·수출 등 모색

기사입력시간 20-09-17 16:07
최종업데이트 20-09-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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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 응급의학전시회(EMS World Expo)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46회를 맞는 미국 응급의학전시회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응급의료 전문 전시회로, 진흥원과 테크노밸리가 공동관을 구성해국내 20개 기업의 우수한 응급의료기기, 방역 물품 등을 소개한다.  

참가기업은 응급실 기기와 수술용 통합관리시스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체외진단기기, 자동심장충격기, 방사선방호복, 피부 스테플, 내시경카메라, 체온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진흥원과 테크노밸리는 이번 참가기업에 홍보, 바이어 온라인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종료 후에는 후속 온라인 수출상담회(10월 15일~16일)를 개최하는 등 참가기업의 주요 선진국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진흥원 권덕철 원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기와 방역 기술을 전세계에 홍보하고, 참여기업의 미국 등 신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표 = EMS World Expo 2020 참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