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대한뉴팜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15일 공표했다.
새로운 심볼은 대한뉴팜의 이니셜 ‘D’를 생물의 기본 단위인 세포가 뻗어나가는 모습으로 형상화했으며 영문명은 New Pharm에서 Nupharm으로 변경하여 발음 변화없이 한 단어로 만들었다.
1984년 창립한 대한뉴팜은 동물용 사료첨가제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인체의약품, 동물의약품, 바이오,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영유하는 코스닥 상장 중견 제약바이오 회사다.
지속 성장하고 있는 대한뉴팜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성장률 15%로 2021년 매출 1,665억 규모이며 2015년 ‘천만불 수출탑’ 수상 이후 매년 100억 이상 수출을 하고 있다.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에 대한뉴팜 산학연센터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준공하고 화성 중앙연구소와 오송 바이오연구소를 판교로 이전해 사업부간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올해 향남 제약공업단지에 위치한 본사에 새로운 연구동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새로운 CI 와 함께 캠페인 'BUILD UP 2025' 추진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며 따뜻함을 나누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며 "이를 위해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각 사업부의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핵심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심볼은 대한뉴팜의 이니셜 ‘D’를 생물의 기본 단위인 세포가 뻗어나가는 모습으로 형상화했으며 영문명은 New Pharm에서 Nupharm으로 변경하여 발음 변화없이 한 단어로 만들었다.
1984년 창립한 대한뉴팜은 동물용 사료첨가제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인체의약품, 동물의약품, 바이오,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영유하는 코스닥 상장 중견 제약바이오 회사다.
지속 성장하고 있는 대한뉴팜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성장률 15%로 2021년 매출 1,665억 규모이며 2015년 ‘천만불 수출탑’ 수상 이후 매년 100억 이상 수출을 하고 있다.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에 대한뉴팜 산학연센터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준공하고 화성 중앙연구소와 오송 바이오연구소를 판교로 이전해 사업부간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올해 향남 제약공업단지에 위치한 본사에 새로운 연구동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새로운 CI 와 함께 캠페인 'BUILD UP 2025' 추진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며 따뜻함을 나누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며 "이를 위해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각 사업부의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핵심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