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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이명수 의원…의사 출신 윤일규·신상진 의원 복지위 확정

기동민 의원·김명연 의원 간사 확정…박인숙 의원은 교문위로 이동

기사입력시간 18-07-16 18:23
최종업데이트 18-07-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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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자유한국당 이명수(아산갑·사진) 의원을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당초 복지위원장 등 7개 상임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측으로 내정됐다. 한국당은 복지위원장 등을 놓고 3선 의원들이 전·후반기로 돌아가면서 임기를 수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명수 의원이 복지위원장을 1년간 맡고 김세연 의원이 나머지 임기인 1년을 맡게 됐다. 

이 의원은 19개 국회 후반기 복지위 간사와 한국당 메르스대책특위위원장, 아동학대근절특위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명수 의원은 "저출산 및 100세 시대를 맞이해 보건의료와 사회복지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민생이 우선될 수 있는 원칙 아래 끊임없는 소통과 원만한 협의를 통해 국민을 위한 보건복지 정책을 강구해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이어 "국회 복지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상임위다. 예산규모가 크고 이해관계가 복잡한 이 분야의 정책에서 지속가능한 계획을 갖고 위원회를 이끌겠다"고 했다. 
 
여당 간사로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기동민 의원(성북을)이 확정됐다. 이어 오제세(청조서원), 김상희(부천소사), 김현미(경기고양정) 전혜숙(광진갑), 남인순(송파병), 정춘숙(비례), 윤일규(천안병), 신동근(인천서구을), 맹성규(인천남동갑) 등 총 국회 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은 10명이다.
 
한국당은 이명수 위원장에 이어 김명연(안산단원갑)이 간사로 확정됐다. 또한 신상진(성남중원), 유재중(부산수영), 김세연(부산금정), 김순례(비례), 김승희(비례), 윤종필(비례) 등 국회 복지위 소속 한국당 8명이 꾸려졌다.
 
바른미래당은 최도자 의원(비례)이 간사이고 장정숙 의원(비례)이 포함돼 2명이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공동교섭단체로 구성된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은 윤소하 의원(비례)이 간사이며 김광수 의원(전주 갑)이 확정돼 2명다. 복지위 전체 인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22명이다. 
 
복지위에 의사 출신은 초선 윤일규 의원과 4선 신상진 의원 2명이다. 약사 출신은 김상희 전혜숙 김순례 김승희 의원 등 전반기에도 복지위에서 활동한 4명이다. 의사 출신 박인숙 의원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소속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