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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한림대와 첨단재생의료 및 의약품 관련 공동 연구 MOU 체결

"첨생법 시행 이후 병원과 신약개발사간의 첫 공동연구 사례"

기사입력시간 20-09-16 13:40
최종업데이트 20-09-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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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바이오솔루션이 한림대의료융합센터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재생의약품 관련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솔루션과 한림대의료융합센터는 흡입 화상, 건·인대 손상, 각막손상, 망막 질환, 파킨슨병, 면역항암제 등의 분야에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한림대의료원은 그동안 축적된 인체유래물은행 등의 연구 인프라들과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을 제공하고 바이오솔루션은 그동안 축적된 엑소좀 등의 세포재생치료제 관련 지적 재산권과 역시 연구 인프라 및 인적 협력 등을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공동연구를 통한 특허, 논문 등의 지적 재산권은 양 기관이 공동소유하며 양사간의 협의를 통해 파생되는 개량발명 및 발굴된 타겟의 후속 연구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첨생법 시행 이후 병원도 공동연구의 형태로 신약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가 가능해졌고 이번 공동연구 협약은 첨생법 시행 이후 신약개발사와 병원간 공동연구의 첫 사례로 의미가 있다.

한림대의료융합센터 전욱 센터장은 "한강성심병원이 가진 임상 인프라 및 첨단 연구 인프라와 바이오솔루션이 보유한 엑소좀 등의 연구성과물의 결합으로 희귀난치성 질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사장은 "바이오솔루션이 보유한 엑소좀 등의 첨단 재생 의료 관련 연구성과와 한림대의료융합센터의 대규모 임상 인프라 및 경험이 결합하면 향후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