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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진 병협 회장 당선인, 복지부 장관 예방

    13일 당선 이후 곧바로 공식 행보…대정부 협상력 기대

    기사입력시간 2018-04-19 11:40
    최종업데이트 2018-04-19 11:42

    ▲임영진 병협회장(왼쪽)과 박능후 장관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19일 제39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임영진 당선자(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가 박능후 복지부 장관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병협 회장 임영진 당선인과 박능후 장관은 병원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했다.  

    임영진 당선인은 지난 13일 임기 3년의 병협회장에 선출됐다. 임기 시작은 5월 1일이다. 그는 현재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특위 전문위원,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 위원장, 경희대총동문회 부회장,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이사, 사단법인 남북통합복지협회 이사, 한국의학교육협의회 위원, ROTC 13기 총동기회 수석부회장, 대한의사축구연맹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병원업계는 "임 당선인이 그동안 상급종합병원 관련 논의 등에서 복지부와의 접점이 많았고, 복지부 일자리위원회도 맡고 있다"라며 "대정부 협상력을 발휘할 인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