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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의료원 의과학정보원 추진단' 출범

    "정밀의료사업단 지원해 4차 산업혁명 이끌 것"

    기사입력시간 2017-08-09 11:50
    최종업데이트 2017-08-09 11:50

    사진 : 고려대의료원

    고려대의료원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끈다는 취지로 구성한 '고대의료원 의과학정보원 추진단'을 지난 8일 출범했다.
     
    고대의료원 의과학정보원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정밀의료사업단'에 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정부 지원으로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 및 치료법 개발'과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고대의료원 의과학정보원 추진단장으로는 김병수 연구부처장(고대 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을 임명했으며, 의과대학 박종웅 교수(고대 안암병원 정형외과)와 정보대학 한정현 교수가 각각 부단장을 맡는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의과학정보원은 정밀의료사업단의 지원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 3개 병원을 아우르는 최첨단 의료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합 구축·가동하는 선봉에 서게 될 것"이라면서 "기존에 의대와 의료원이 보유한 연구역량을 더욱 강하게 응집시켜 대한민국 의료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메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수 단장은 “그동안 의료원의 OCS나 PACS와 같은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