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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 프리미엄 의사 경력관리 서비스 ‘H-LINK’ 론칭

의사들의 경력관리를 위한 실제적인 정보 전달과 상담 서비스 진행

기사입력시간 18-08-28 05:19
최종업데이트 18-08-2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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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의사포털 메디게이트가 최근 프리미엄 의사 경력관리서비스 H-LINK'(메디게이트 로그인 필요)를 전격 오픈했다. 의사를 채용하려는 병원이나 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의사를 연결해주는 구인구직 서비스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진로를 찾고 경력을 설계하고 싶은 의사들을 위한 서비스다. 

H-LINK에 따르면 전문의가 새로 배출되는 매년 2월이면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가진 의사들이 많다. 의사들이 막상 진로를 고민하다 보면 병원에서 일하는 것 이외에 다양한 길도 많이 보이지만 마땅한 정보를 갖지 못하고 있다. 

이 때 지인이나 의국 소개로 이동하거나, 채용 정보를 보고 이동을 하더라도 좋은 경력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그러다 주위 추천으로 병원에서 임상의사 일을 시작하면 조건 협의 과정에서 구체적인 병원에 대한 정보를 묻지 못하거나, 협의된 내용을 기록에 남기지 않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임상의사 이외의 경력을 선택할 때의 문제는 더 심각하다. 주변에 지인이 해당 업무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어떤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하는지조차 확인하기 어렵다. 간간히 나오는 신문지상의 글들도 머나먼 이야기로만 느껴지기 마련이다. 간단한 정보 전달과 이에 따른 준비로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실제적인 정보가 많지 않아 기회를 놓쳐 버리는 경우들이 허다하게 발생한다.  

H-LINK의 문제 인식은 의사들의 진로 설정과 경력관리를 위한 객관적인 정보를 파악하고 전달하는데 있다. ‘선배 아무개가 하는 병원’, ’최고대우‘ ’활기찬 분위기‘ ’협의 가능’ 등으로는 구인기관 정보를 전혀 파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H-LINK 이현승 본부장은 “취업자리나 진로를 정하려는 의사들을 위해 병원이나 기업의 위치, 급여, 근무시간 등은 물론 근무 분위기 등의 세세한 정보를 파악해 직장을 선택할 때 근거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린다”라고 했다. 이 본부장은 “겉보기에 좋은 자리가 아니라 의사 본인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가야 한다. 맞는 자리는 일하기 편한 자리가 아니라 본인이 협의한 조건에 맞고, 앞으로 본인의 경력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본부장은 “일을 한다는 것은 사람들과 어울려 무언가를 이뤄내는 일이다. 심층 정보 전달과 다양한 방면의 상담이 이뤄져야 하고 그만큼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 H-LINK는 대한민국 의사로서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또 하고 싶은지 함께 고민하겠다. 이를 위해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