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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성 강화한 폼형 건선약 도입

    레오파마 '엔스틸룸' 국내 허가

    기사입력시간 2017-01-16 15:48
    최종업데이트 2017-01-16 15:48

    한국레오파마가 복용편의성을 강화한 스프레이 형 건선치료제를 선보였다.
     
    한국레오파마는 에어로솔 폼 형 외용 건선치료제 '엔스틸룸(성분명 calcipotriol/betamethasone dipropionate 50micrograms/g / 0.643 mg/g)'의 국내 사용을 최근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심상성 건선은 건선에서 가장 흔한 임상적 형태로, 한국인의 약 1%에게 이환돼 있다.
     
    엔스틸룸은 4주간  진행된 3상 PSO-FAST 임상 시험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평가한 2상 MUSE 를 토대로 허가 받았다.
     
    PSO-FAST 임상시험에서 연구자의 전반적 평가(IGA) 개선 점수로 측정했을 때 엔스틸룸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절반 이상이 4주차에서 병변이 clear/Almost clear(없음 또는 거의 없음) 상태로 개선됐다.
     
    또 엔스틸룸을 투여받은 환자의 절반 이상이 베이스라인 대비 건선 부위 및 중증도 지수(mPASI) 점수에서 75% 개선을 보였다.
     
    레오파마 한국 사장인 캐스퍼쿤설은 "한국인의 약 1%가 건선을 동반한 상태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엔스틸룸이 유용할 것"이라며 "엔스틸룸은 최초의 에어로솔 폼 타입의 건선치료제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엔스틸룸은 한국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18세 이상의 심상성 건선 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 한국레오파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