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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혁신 소재, 수면의 질 향상시키는 '미옌' 베개에 적용

혁신 소재로 스마트 수면 기술을 베개에 내장화...수면 상태에서 목과 머리 움직임 분석

기사입력시간 20-07-27 16:24
최종업데이트 20-07-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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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퓨어 소재로 개발된 미옌도 베개 이미지.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폴리우레탄 브랜드인 '코지퓨어(CosyPUR)'가 중국 상하이 소재의 슬립테크(sleep tech) 기업 미옌(MIAN)의 베개 신제품 미옌도(MIANDO)에 적용된다고 27일 밝혔다. 

미옌도 베개는 수면 장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개발된 제품으로, 바스프의 폴리우레탄 소재를 활용한 최적의 디자인과 성능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베개는 핵심적인 스마트 기술이 내장됐다. 베개 속의 센서로 근육의 움직임을 정확히 인식해 수면 상태에서 사용자의 목과 머리의 움직임을 분석한다.

회사측은 "정확한 수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베개의 형태와 소재가 중요한데, 바스프의 코지퓨어 소재는 푹신하면서도 뛰어난 지지력으로 수면 데이터 수집을 지원함과 동시에 미옌도의 대표적인 콩 모양의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코지퓨어 소재는 비통기성 메모리폼(closed-cell memory foam)을 사용한 대부분의 기존 베개와 달리 우수한 통기성을 기반으로 장기간 사용에도 시원함과 쾌적함,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미옌의 딘 슈(Dean Xu) 최고경영자(CEO)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매일 밤 재충전이 필요하다"며 "미옌도 베개는 특유의 모양으로 다양한 수면 유형의 고객에게 지지력과 푹신함 간의 적절한 균형을 통해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스프 아태지역 퍼포먼스 소재 사업부문 소비재 산업 총괄 민리 쟈오(Minli Zhao) 사장은 "바스프는 고객 요구에 따라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코지퓨어 폴리우레탄 폼을 발전시켰다"며 "시간이 흘러 어느새 코지퓨어는 침구와 가구 산업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