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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나보타’ 인도네시아 학술대회서 치과 분야 접점 확대

    구강안면통증·측두하악장애 전문 학회 참가…27일 김성택 교수 강연·핸즈온 워크숍

    기사입력시간 2026-09-17 22:38
    최종업데이트 2026-09-17 22:38


    대웅제약이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24th AAOT & 4th IACMD Scientific Meeting’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구강안면통증, 측두하악장애, 이갈이·이악물기, 저작근 통증 및 기능장애의 진단과 치료를 주요 주제로 다루는 전문 학술대회다.

    대웅제약은 학회 기간 보툴리눔 톡신의 구강안면통증 및 측두하악장애 분야 활용에 대한 학술 강연과 핸즈온 워크숍을 진행한다. 또한 나보타 전시 부스를 운영해 관련 임상 정보와 제품 특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학회 둘째 날인 27일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 김성택 교수가 ‘보툴리눔 톡신의 구강안면통증 및 측두하악장애 적용’을 주제로 강연한다. 구강안면부 근육 관련 통증 및 기능장애 진료 과정에서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하는 임상적 접근과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료 전략과 시술 접근법을 다룰 예정이다.

    같은 주제로 이어지는 핸즈온 워크숍에서는 나보타를 활용한 양성교근비대(사각턱) 시술법을 중심으로 의료진이 진료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술기와 임상 적용 방법을 공유한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에서 허가된 나보타의 5개 적응증을 소개하고, 이 가운데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허가받은 양성교근비대 적응증을 중점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학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APAC 지역에서 나보타의 제품 특성과 양성교근비대 적응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과·구강안면통증·측두하악장애 분야로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