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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양약품, 멕시코 등 남미에 놀텍 수출

    기사입력시간 2015-07-15 14:29
    최종업데이트 2015-07-15 14:29



    일양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社(Chinoin / Ing. Vicente Saro Ondarza, CEO)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놀텍(일라프라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치노인은 그동안 신약의 자국 랜딩을 위해 일양약품과 수차례 협상을 진행한 끝에 놀텍 수입을 결정했다.
     
    계약 체결로 일양약품은 놀텍의 완제품 공급과 기술수출 및 판매액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1730만불을 예상하고 있다.
     
    치노인社는 멕시코를 비롯한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니카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총 9개 국에 대한 독점판매권을 갖는다.
     
    회사 관계자는 "치노인은 우수의약품 처방과 기술을 겸비해 중남미 지역에 우수 기업으로 성장하는 회사로 향후 치노인을 통한 주변 국가의 수출판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