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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중남미국가에 소개하다"

한-중남미 비즈니스서밋에서 한국 스마트 보건의료 사업소개

기사입력시간 19-10-11 15:41
최종업데이트 19-10-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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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8일 제5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5th KOREA-LAC BUSINESS SUMMIT) '보건의료 협력세미나'에 참가해 한국의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소개해 국내외 관계자들의 호응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디지털헬스케어를 활용한 보건의료 향상 및 한-중남미 국가간 협력 강화'로 한-중남미 보건부 및 한국 보건의약분야 기업(제약,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들이 대거 참석해 중남미국가와 우리나라의 디지털헬스케어의 현황을 발표하고 국가 간 교류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은 기획재정부, 국제개발은행 (IDB),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및 수출입은행의 주최·주관으로 매년 한국과 IDB 26개 중남미 회원국의 고위급 정부인사 및 민간기업이 참여해 무역투자, 정보통신, 에너지, 그리고 보건의료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실질적인 교류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행사다.

이날 세미나는 페루 보건부의 페루 스마트 의료 추진 현황, 콜럼비아 안티오키아 주립의대 원격의료사업 소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현황, 분당서울대병원의 당뇨병 관리 솔루션 소개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페루 보건부 릴리아나 마 국장은 페루의 산악지형에 따른 의료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된 원격의료를 소개했고 콜롬비아 안티오카 주립의대 루이스 아세베도 부학장은 저소득층의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한 원격의료 활용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오유미 실장은 국민의 예방적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ICT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소개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공공형 예방적 건강관리서비스로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를 추진한 사업경험을 갖고 있다"며 "정보시스템뿐만 아니라 서비스 프로그램과 운영관리체계까지 해외 국가에 소개하는 등 국가 간 보건의료 협력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