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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진, 입에서 녹는 필름형 치매 치료제 출시

    '뉴토인 구강붕해필름'

    기사입력시간 2016-11-07 11:38
    최종업데이트 2016-11-07 13:25

    사진: 삼진제약 제공

    삼진제약은 최근 입에서 녹여 쉽게 복용하는 필름형 치매치료제 '뉴토인 구강붕해필름'을 출시했다.
     
    구강붕해필름과 같은 제형은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고, 피부자극 등의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주성분인 도네페질(donepezil)은 현재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약물이다.
     
    뉴토인 구강붕해필름은 도네페질염산염 5mg, 10mg 두 가지 함량으로 출시되며, 물 없이 혀 위에 놓고 녹여 1일 1회만 복용하면 된다. 
     
    기존에 삼킴 곤란이 동반된 치매 환자는 주로 구강붕해정, 패치제, 액제 등 다양한 제형의 치매치료제가 사용됐지만 여전히 복용과 보관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지적되어 왔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입에서 녹는 필름형 제형은 삼키는 데 곤란을 겪는 치매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