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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헬스케어 코리아, 임직원 100여 명 ‘2026 핑크런’ 참가

    참가비 전액 기부…유방암 예방·치료 사업 지원

    기사입력시간 2026-10-12 10:34
    최종업데이트 2026-10-12 10:34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핑크리본 캠페인 ‘2026 핑크런’에 임직원 10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5km 마라톤을 완주했으며, 참가비 전액을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사업에 기부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측은 이를 통해 유방암 예방과 치료 사업 지원 및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런’은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러닝 행사다. 이 행사는 여성들의 유방 건강 관심 제고와 정기 검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회 참가비 전액은 유방암 예방과 치료 사업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44억 원을 넘어섰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유방암은 조기 발견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여성 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인식을 높여 나가야 한다”며 “이번 핑크런에 함께한 임직원 100여 명의 발걸음이 유방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우와 가족들에게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더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