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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회장 "의료전달체계 개편, 필수의료 수가 인상·진료의뢰서 작성 수가 산정 예정"

전북의사회 신년의사회서 밝혀..."의정협상 효과 기대·진찰료 정상화 추진"

기사입력시간 20-01-17 06:47
최종업데이트 20-01-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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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라북도의사회 신년의사회에서 백진현 전북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의료전달체계 개편 과정에서 필수의료 수가 인상과 진료의뢰서 작성 수가 산정이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전라북도의사회는 16일 전북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최대집 회장 등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전북의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최대집 회장은 “지난해 외과계 수가 인상의 성과가 있었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의정협상 효과를 기대한다”라며 “3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에서 진찰료 정상화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에 따른 필수의료 수가 인상과 의료전달 진료의뢰서 수가 산정이 반영될 것이다. 면허관리 제도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며 “올해도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회원들 역시 단결된  모습으로 의협에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참석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은 “그동안 예견돼왔던 문재인 케어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이국종 교수의 뉴스로 다시 한 번  저수가로 운영되는 응급의료체계가 주목 받고 있다. 근본적으로  국가가 응급의료체계 전반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의료계의 요구에 관심을 갖고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