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각 대학에 30일까지 의대정원 공표 요구...탈법적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 중지하라"
"임현택 회장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보복행위”
경찰, 임현택 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
서울대병원 소청과 교수들 8월 31일 희망 사직일 앞두고 환자 전원 준비
노연홍 제약협회장이 의료개혁 특위 이끌게 된 배경?…"갈등 중재할 제3의 인물 필요했다"
임현택 차기 의협 회장 집행부 인선 '관심'…강대식·박종혁·최안나 등 하마평
특정 직역에 의한 PA 졸속 추진, 의료 질 저하와 의료비 상승만 우려된다
의협 비대위, 대통령에 호소 "원점 재논의 결단 내려달라....일부 증원 조정 받아들일 수 없어"
파견 공보의 명단 게시했던 전문의, 압수수색 당했다
의협 대의원회 의장 선거 관전 포인트 '2가지'…임현택 견제론 vs 의정협의 책임론
사직 전공의들이 돌아갈 수 없는 이유…"매 정권서 의사 악마화할 것, 한국 의료 이제 희망은 없다"
사직 전공의 "35살 넘었지만 세전 7000만원 받는다… '연봉 4억' 발언한 김윤 교수 해명하라"
병원계 최악의 재정 위기 속 병협회장 당선된 이성규 당선인…"의정 갈등 해소에 역할"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왜 의대 교수들 저격 글을 올렸나?
포옹한 임현택 차기회장·김택우 비대위원장…"오해 있었지만 모두 풀었다"
"의대 증원 '350명'이어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부산 급성 대동맥박리 환자 사망이 '응급실 뺑뺑이'?…집도의 "골든타임 내 수술했다"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2대 위원장에 최창민 울산의대 교수
의사들은 수차례 경고해왔던 여당의 총선 참패...잘못된 의대 증원 정책 즉시 중단하라
의협 비대위 "남은 임기 동안 정부와 협상 계획 없어…신임 회장에게 인수인계 전념할 시기"
의사 국회의원이 많은 위원회에 포진해 있어야 한다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비대위 구성은 대의원회 권한...4월 말 임기 지킨다"
"정당에 함부로 '입당'하지 마세요"
박단 위원장 "합동 기자회견 합의 안해…임현택 당선인과 대화 언제든 환영"
박단 위원장-윤 대통령 만남 당시 의협 비대위는 "만남 주선" 임현택 당선인은 "결사 반대"
임현택 당선인 "비대위 의도와 다르게 운영…비대위원장 맡겠다 밝혔지만 거절 당해"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김윤 교수 칼럼 언중위 제소…"오류·날조 투성이"
"가뜩이나 분만할 의사 없는데...이번 사태로 산부인과 전공의들 대부분 안돌아갈 것"
尹과 총선 전 '2차 회동설' 돌았지만…박단 위원장 "계획 없다" 일축
사직 전공의, 천공에 '의대증원' 관련 공개 만남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