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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의사 폭행 일파만파
최근 전북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환자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폭행해 뇌진탕과 코뼈 골절 등의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환자안전과 직결된 의료인 폭행사건이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2018.07.12
큐레이터 황재희 기자
의료인 폭행 못참아.. "우리도 헬멧 쓰고 퍼포먼스 하자"
응급의료인 55% "근무 중 생명의 위협 느꼈다"
의료인 폭행, 일주일간 숨가빴던 이슈몰이…앞으로의 대응이 더 중요
의협 "조현병 환자, 진료실서 의사 죽이겠다며 망치 휘둘러"
의사가 얻어맞아도… 주취자의료센터 파견 경찰 ‘모른 척’
응급실서 또 난동…옷 벗고 문신 드러내며 의사 '위협'
병원에서 맞는 의사들, 방탄의사단이 되즈아!
응급실 폭행 피해 의사 "환자가 또 병원에 올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