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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사건 증인신문 종합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의 증인신문이 4~6일 3일간 진행됐다. 이들의 공통 사망원인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오염에 따른 패혈증이 맞는지와 검체 오염 가능성 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증인신문 과정에서 피고인인 의료진은 "단지 가능성이라는 상태로 구속 수사하는 것이 맞는가"라고 직접 묻기도 했다.
2018.09.10
큐레이터 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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