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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클라우드 임상연구 솔루션 도입

    세계 규제에 부합하는 임상 데이터 관리 강화

    기사입력시간 2017-12-23 04:24
    최종업데이트 2017-12-23 04:24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메디데이터(Medidata)는 서울대병원 산하 의생명연구원 소속 의학연구협력센터(이하 센터)가 최근 메디데이터의 클라우드 기반 임상연구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클라우드 상에서 임상 데이터 및 업무흐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메디데이터 클리니컬 클라우드(Medidata Clinical Cloud®)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상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는 임상시험 데이터의 수집 및 관리, 보고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디데이터 레이브(Medidata Rave®)를 통해 FDA와 SDTM(임상자료표준규격) 등 세계 임상 규제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 관리 및 통계 분석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현재 의학연구협력센터장(MRCC)은 “이번에 도입한 솔루션을 통해 의생명연구 분야의 혁신을 견인하고, 임상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데이터 아태사업 총괄 에드윈 응(Edwin Ng) 부사장은 "의생명연구분야의 혁신을 견인하고 있는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협력센터가 메디데이터의 선진기술을 통해 임상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임상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수집하는 것은 임상 표준 규제를 충족시키는 것에 유리할 뿐만아니라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