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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MZ세대가 ESG경영 촉진 앞장선다

MZ세대로 구성된 'ESG변화관리자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시간 22-05-16 11:06
최종업데이트 22-05-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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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ESG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MZ세대로 구성된 ESG변화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해 9월부터 MZ세대가 모여 ESG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MSG’를 구성‧운영해왔다. ‘MSG’는 ‘Mz-ESG’의 약칭으로, 조직문화 및 기관경영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방안 고민, ESG경영 관련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플로깅 실천 ▲건강한 커뮤니티 형성 특강 ▲2021년 심평원의 ESG경영 사례와 평가 공유 ▲ESG경영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제안의 실행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심평원은 지난 달 전 직원 대상으로 ESG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고, 총 87건의 제안서 중 15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MSG는 워크숍에서 ESG경영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E(환경), S(사회), G(거버넌스) 분야로 나뉘어 자유토론을 진행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MSG의 의견은 ESG경영추진단에서 내부검토 및 부서 간 협의를 거친 뒤 ESG경영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민 심평원장은 “MSG로 대표되는 젊은 직원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심사평가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발굴된 아이디어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