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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빅데이터 교육으로 민간 일자리 창출 돕는다

빅데이터 실습 파일럿 과정 실시

기사입력시간 18-03-01 09:08
최종업데이트 18-03-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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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전산교육장에서 ‘빅데이터 실습 파일럿 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세대 원주캠퍼스 LINC+사업단,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협력해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연계 모델 파일럿 과정이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빅데이터 기초이론, 데이터 탐색 및 처리) ▲실습교육(보건의료 기초통계 산출) ▲조별 프로젝트(호흡기질환 예측 모델 개발 및 조별 자유주제)로 구성됐다.

심평원은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 및 조별 실습을 지도했다. 산업체는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전수해 대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2월 27일 수료식에서 참석자들은 각 조별 분석과제 발표시간을 통해 교육과정의 결과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심평원 김승택 원장은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력 모델을 통해 공공기관의 열린 혁신을 선도하고,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교육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심평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산학관 연계 협력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민간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