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심 참석한 김택우 회장 "의사 수 추계, 시간 쫒겨 하면 안돼…전문가단체 의견 배제되면 의료대란 반복"
대전협 "추계위 '부실 추계' 수용 불가, 전 정부와 다를 바 없어"
"병원이 간호사 1만명 더 고용하라" 간협 주장에 복지부 '진땀'
상급종합 구조전환 예산 10조, 포괄 2차 종합·전문병원 2.1조...1차의료는 수가 삭감 뿐
보정심, 의사인력 양성 규모 심의에 '정책·의료환경 변화·의대교육 질' 최우선 기준 삼기로
바의연 "의료체계 역행하는 정책…건정심 정책 전면 재검토 필요"
“AI 가짜의사 광고 막는다”…이주영 의원 법안 발의
추계위 최종 결과 하루 앞두고 보정심 연 정은경 장관 "'지과필개' 정신, 전 정부 의대증원 과오 꼭 고칠 것"
이주영 "전체주의·사회주의 의료·반지성과의 싸움…환자·보건의료직역과 연대해야"
전의학연 "이재명 대통령 의료정책, 졸속 추진 되풀이 우려"
1차의료 가치기반 지불제도 시범사업, 2차·3차는 신포괄수가제도 도입
14만 의사 회원들의 위기...의사협회, 전략을 잘못 세웠다
신규개원 의사회 경유법, '개원 진입장벽'?…황규석 회장 "완장차고 규제하려는 것 아니야"
의협 대의원회에 젊은 의사들 참여 늘려야 하는데, 어느 정원을 빼서 줘야 하나
“서울서 못 받는 치료 지방서 받도록”…신의료기술·신약 조기도입 제안
"의협이 모래알 조직됐다" 의협 무용론 대두되자 커지는 '상설투쟁체' 목소리
"수련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대상·금액 한도는 확대 필요"
'지방 외상외과' 허윤정 교수의 직언 “지역의사제 실패할 것…‘지역환자제’가 본질적 대책”
김택우 회장 "제2의 의료사태 발생할 수도"…추계위에 경고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회 그리고 주변 조직과의 관계 설정에 대하여
심평원 '2025년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 발간…소아·청소년의 의료 이용 등 추가
"문신사법, 합법화에 그쳐선 안 돼…정부, 현장 수용성 반영해 시행령·지침 구체화"
김택우 회장, 추계위 결과 납득 어려우면 '단식' 투쟁 돌입 예고
이재명 대통령 "생명은 귀한 것…희귀질환, 소수라고 소외되면 안 돼"
의협 김창수 이사 "추계위, 폐기된 자료로 왜곡된 결과 도출…국격 떨어뜨려 부끄럽다"
"추계위 '1만8000명' 의사 부족? 의료AI·PA 증가 등 고려 6000명 이상 줄일 가능성"
환자 1인당 연 8만~26만 정액관리료, 성과 기반 인센티브...행위별 수가제 흔드는 주치의제 시범사업
국회입법조사처 "지방의료원 신설·보상 강화 필요…예타 제도 개선해야"
상대가치 상시 조정 추진…검체·영상검사 과보상 '손질' 예고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안, 의료계 반발에도 건정심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