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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전공의 경찰 수사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의학과 3년차 전공의가 응급환자를 거부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의료계는 전공의가 최선을 다했지만 병원 내 정신과 폐쇄병동이 없다는 이유로 전원한 것이라며 책임을 의료진 개인에게 전가해선 안 된다고 공분하고 있다.
2023.06.12
큐레이터 하경대 기자
대구 전공의, 응급의료 거부로 경찰 조사?
대구 전공의 "응급환자 더 이상 보기 겁나"
대구 전공의 경찰 기소 가능성 높아
대구 전공의 수사 사실에 응급의학계 공분
마녀사냥 당하는 응급의학과 의사들, 응급실 떠나겠다
의협, 대구 전공의 관련 긴급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