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티의 미국의사일기] 전공의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디지티의 미국의사일기] 텍사스에서의 특별한 경험들
[디지티의 미국의사일기] 실시간 접근 가능한 미국 환자 기록
[디지티의 미국의사일기] 복실복실한 엑스레이와 납작한 심근효소(트로포닌)
[디지티의 미국의사일기] “그레이 아나토미”? 여기서도 일년차는 일년차
환자 스스로 존엄한 죽음을 결정할 수 있는 '조력존엄사법'...'웰다잉' 사회적 논의 필요한 시점
물가상승률 14년만에 5% 돌파인데 의원급 수가인상률은 역대 최저치 2.1%...이게 K의료인가
낮은 보상과 높은 위험도, 과로 당연시…대학병원에 필수의료 공백 시작됐다
의전원 제도 이후 유독 늘어난 '로얄' '성골'…이번 기회에 의대·의전원 특례 입학 전수조사하자
의료공급도 양극화 우려…환자 CT·MRI 검사하려면 150병상 이상 개원하거나 병원급으로만 전원시켜야
원가의 50% 저수가→전문의 고용 불가→의료사고…'안전 불감주의' 정책 언제까지
코로나로 보건복지부 '한 지붕 두 가족' 문제 고스란히...차기 정부는 보건부 독립·전문가 인선 가능할까
사무장병원 의심돼 행정조사 받으면 폐업 금지? 그 병원이 '무죄'라면 누적 적자 누가 책임지나
건강보험 2조8000억 흑자의 진실…부동산 폭등으로 고액 부과된 은퇴자 늘고 코로나로 병원 이용률 줄어
소아청소년과 의사들 구속하고 중형 구형하더니 뒤늦게 '무죄'…그 사이 바닥친 지원율 어쩌나
의사 1명당 환자 200여명 맡아온 국립법무병원 의사 집단 사직…공공의료·필수의료 곳곳에서 위기
유력 정치인 배우자의 '불법' 대리처방 의혹, 왜 반성하고 사과한다는 말을 못하나
소득 그대로여도 투잡 뛰면 건보료 2배 부과? 누구는 혜택이라지만 누구는 건보료 '폭탄'
의사 모자라자 전문의 안뽑고 내과·응급의학과 전공의 추가모집...지방·기피과만 더 말살시킬 것
건보 재정 한정돼 있는데…탈모약 건보 적용하면 비만·쌍꺼풀 수술도 해줘야 하나
입원실 상시 만실에 환자 대기 수개월 병원, 적자와 시설 기준 강화 때문에 폐업 '충격'
상급종합병원 경증 외래 감축만큼 보상? 분만·수술 등 중증에 집중할수록 수익이 나게 하면 될텐데
코로나19 중환자 20일 지나면 중환자실 나가라니…준비되지 않은 위드코로나, 환자들만 위험
의사수 늘리면 비인기과를 선택할 것이라는 착각…인기과-비인기과 '부익부 빈익빈'만 심화
상시 미어터지는 응급실 상황은 나 몰라라하고…응급실 환자 거부 금지법 통과라니
신포괄수가제로 '진료비 통제' 강조하더니…내년부터 암환자는 기존 약값의 20배 '폭탄'
'내외산소' 인기 떨어지자 나온 조치 전공의 3년제…안타까운 필수과의 출혈 경쟁
환자가 건강보험 명의 도용하면 병원 책임? 행정편의주의가 만든 황당한 법안
건강보험료 부담 상한·하한 격차 무려 368배…내는 사람 따로 있고 받는 사람 따로 있나
의협 집단휴진 7년만에 무죄…원래 죄가 없었는데 무죄 판결에 좋아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