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재도전 선언한 주수호 대표 "전쟁 상황에서 누구보다 준비된 회장, 강력한 리더십"
의대교수 출신 첫 의협회장 준비하는 강희경 위원장 "의정갈등 해결하려면 이젠 소통-연대해야"
세계의사회 젊은의사네트워크(JDN) 창립자 로렌스 로 교수 "의사 숫자만으로 의료접근성 문제 해결 못해"
"치매 환자 보호자의 편의성을 위해 '하루 1번 부착' 패취제도 주목"
"'퍼펙트 스톰'을 향해 나아가는 정부…내년도 신입생 뽑으면 3~4월 정권 위기 맞닥뜨릴 것"
대공협 이성환 회장 "의정갈등 상황으로 공보의 제도 소멸 수순 돌입…당장 내년부터 선발 어려워"
“현 사태에 침묵하는 외과학회에 자괴감”…1인 시위 하려던 외과 교수
"향후 10년 전문의 배출 중단될 수도…더 큰 혼란 막을 차선책은 2025학년도 입시 포기 뿐"
野 박주민 “한동훈, 2025년 정원 왜 정부 설득 못 하나…여야 대표 회담서도 논의될 것’”
"분만 사법리스크, 대학병원-개원가 천지차이…개원 분만의사 씨가 마른다"
김택우 회장 "내부 회원 협박은 양아치나 하는 짓…회원 신뢰 잃은 임현택 회장 자진 사퇴해야"
[단독] 임현택 회장 "2025학년도 의대증원 재논의 가능 증거 있다…각 대학 모집요강 등에 재논의 여지 명문화"
"제자들 가르치던 보람 못 잊어…대통령 진심 어린 사과해야"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2025년부터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해야…尹, 의료붕괴시킨 대통령”
“전 국민을 의료개혁 위한 희생양 취급…응급실, 추석 이후가 더 위기”
美 의학교육저널에 ‘전공의 사직’ 알린 이주영 교수 “3년 뒤 의대교수 한국 엑소더스 시작”
[단독] 세계의학교육연합회장 “한국 의평원, 뛰어난 성과 보여”
최재형 전 의원 "의대증원 2000명 불합리, 복지부 장·차관 교체해야"
"파견 공보의 명단 유출이 위법?…개인정보 제거하고 지역의료 공백 알리는 공익 목적"
유지혜 교수 "낙수과 인식 만연, 소아청소년과 소생 방안 찾기 쉽지 않다"
김영훈 메쥬 CMO의 정년 이후 또다른 도전 “전 세계인들의 심장 건강을 위해"
'랜싯'에 한국 '의료대란' 알린 美피츠버그의대 교수 "의대증원은 역방향 의료개혁"
[단독] "병원서 진료하는 의대 교수, 근로자 지위 인정해달라" 헌법소원 준비
사직 '결의'했던 홍재우 전 전공의 "한국 의료 이전으로 못 돌아가"
김윤 의원 “정부가 의협과 의대증원 밀실 논의 하지 않았다면 상황 나아졌을 것”
종합병원협의회 정영진 회장 "종합병원 적자 폭 너무 커…3000명 증원 요청"
강희경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의대증원 정책 진단부터 잘못…법원 합리적 판단 기대"
"尹정부, 김용익 사단 정책 포장만 바꿔 추진…무제한 의료 이용부터 잡아야"
의사 출신 민주당 지역구 차지호 당선인 “의대 증원 정책 실패 이유…미래 의료기술 변화 예측 못해”
"김교웅 후보, 집행부와 손발 맞출 인물" vs "이광래 후보, 집행부 적절한 견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