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2025년부터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해야…尹, 의료붕괴시킨 대통령”
“전 국민을 의료개혁 위한 희생양 취급…응급실, 추석 이후가 더 위기”
美 의학교육저널에 ‘전공의 사직’ 알린 이주영 교수 “3년 뒤 의대교수 한국 엑소더스 시작”
[단독] 세계의학교육연합회장 “한국 의평원, 뛰어난 성과 보여”
최재형 전 의원 "의대증원 2000명 불합리, 복지부 장·차관 교체해야"
"파견 공보의 명단 유출이 위법?…개인정보 제거하고 지역의료 공백 알리는 공익 목적"
유지혜 교수 "낙수과 인식 만연, 소아청소년과 소생 방안 찾기 쉽지 않다"
김영훈 메쥬 CMO의 정년 이후 또다른 도전 “전 세계인들의 심장 건강을 위해"
'랜싯'에 한국 '의료대란' 알린 美피츠버그의대 교수 "의대증원은 역방향 의료개혁"
[단독] "병원서 진료하는 의대 교수, 근로자 지위 인정해달라" 헌법소원 준비
사직 '결의'했던 홍재우 전 전공의 "한국 의료 이전으로 못 돌아가"
김윤 의원 “정부가 의협과 의대증원 밀실 논의 하지 않았다면 상황 나아졌을 것”
종합병원협의회 정영진 회장 "종합병원 적자 폭 너무 커…3000명 증원 요청"
강희경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의대증원 정책 진단부터 잘못…법원 합리적 판단 기대"
"尹정부, 김용익 사단 정책 포장만 바꿔 추진…무제한 의료 이용부터 잡아야"
의사 출신 민주당 지역구 차지호 당선인 “의대 증원 정책 실패 이유…미래 의료기술 변화 예측 못해”
"김교웅 후보, 집행부와 손발 맞출 인물" vs "이광래 후보, 집행부 적절한 견제 관계"
흉부외과 교수의 호소 “전공의들 몹쓸 사람 만든 정부…한국 의료 명맥 끊길 위기”
안철수 의원 “무조건 의대증원 2000명? 비전문가들의 거꾸로 된 의료개혁”
병원도, 의사도 서로 떠넘기는 '소아응급'…"이미 다들 병원 떠나는데 이번 사태로 가속화"
"의사 파업한다고 '악마화'하는 나라 한국이 유일…전문가 존중하지 않는 사회는 미래 없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5번 "의료붕괴 수준의 대형사고…정부·여당과 싸우겠다"
의대 증원 '2000명'에 꽂힌 정부…일본·영국은 추계 과정 밝히고, 점진적이고 유연하게 추진
보건소장 10년 서명옥 국민의힘 강남갑 후보 "의대증원 2000명은 무리…하루빨리 사태 해결해야"
전공의 없으면 안 되는 의료시스템을 만든 건 정부, 그런데 왜 전공의에게 책임을 묻나
의사 늘려도 파업 안 한 일본·영국?…외국은 의사결정에서 의사들을 무시하지 않았다
“월100만원 지원금 거부했다”…사직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정부에 모멸감 느낀 이유
이주영 개혁신당 비례후보 1번...아이들 살리던 소아응급실 의사, 의료계와 정치도 구할 수 있을까
김윤 후보, 의대정원 중재안 제시 "25학년도는 2000명 증원 확정하고 26년부터 재조정"
정원 200명 늘린 충북의대 이옥준 교수 "기존 교수들도 사직하는데 교수 100명 추가 채용? 어불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