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대학 100% 자율 결정?…의협 "의도 이해 어려워, 정부 책임 전가일 뿐"
이주호 부총리 “의대생 25% 정도 복귀…학생들 돌아오기만 하면 교육 문제 없다”
복지부 "교육부가 '의대교육 마스터플랜' 마련 중…조만간 의료계와 협의 시작 가능"
복지부 "수급추계위가 의료대란 해결 실마리…환자·수요자 의견 거버넌스에 담는 것이 관건"
조규홍 장관 "전남 의대 의평원 예비인증평가 검토 신속히 이뤄지도록 협조할 것"
움직이지 않는 정부, 결국 국회로 노선 튼 의협…득일까, 실일까
손 맞잡은 의협-국회…"의정 대화 복원 위해 국회가 공동 이익 찾아낼 것"
김택우·박단은 왜 우원식 의장을 만나나…정부 주도 문제 해결 난항, 국회로 공 넘어간다
의약품 공급자 등, 의료인·요양기관에 8182억원 제공…임상시험 지원비 전체 70%
의협, '추계위 의사 위원이 로비 받는다'? 정형선 교수 발언 명예훼손…위원직 사퇴해야
野 "전남 국립의대 신설, 서류 근거 남겨달라"…복지부 "답변 곤란"
정형선 교수 "의대생 수업 거부 받아줘선 안 돼…의평원도 의사 집단 이익 따라 행동"
이주호·조규홍 "의대정원, 3058~5058명 사이 원점 논의 가능"
장부승 교수 "지역 정치인들, 자기 지역 병원·의사 유치 생각 뿐…추계위 정치 포함되면 절대 안돼"
사직 전공의 "박민수 차관, 불필요한 갈등 유발…대화 어려워"
'전공의 면책 특례'부터 도입될까…與 서명옥 "반드시 필요"
의사수급추계위 회의록 공개? 신영석 교수 "원칙적 동의하지만…"
의료인력 수급추계위 ‘구성’ 놓고…공급자 과반수·의결권 부여 반대 “특권 의식·떼쓰기 안 돼”
허윤정 교수, 전공의 돌아오려면 "전공의 의료소송 면책 특례·2026년 의대생 선발 안식년 도입"
서울아산병원이 협력병원인데...'울산의대'는 왜 의평원 불인증 판정을 받았나
외상센터 교수 폭행에 안철수 "필수의료 붕괴, 의료진 폭행 강력 처벌해야"
우원식 국회의장, 의협·대전협 만난다…의정 갈등 해결책 나올까
이주호 부총리 "올해 의대생 미복귀 시 손실 커…2025학번 신입생 휴학 시 엄정하게 학사 운영"
대전협 "의사수급추계위 정부 산하 아닌 민간 단체로…의결권 없으면 형식적 기구"
국민은 죽어가고 국가는 망해간다...2026년 의대 신입생 선발 멈추고 의대증원 정책 완전 철회하라
박민수 차관 "전공의·의대생 대화도, 복귀도 안해 진료 차질...의료계 뜻 관철 의도라면 수용 불가"
[단독] 의평원 '불인증 의대' 울산∙원광∙충북의대 3곳 외에 더 있었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도구로 심평원 활용…심평원 '신중' 입장 속 복지부 '입법예고' 계속
[단독] 군 미필 사직전공의 100여명, 22일 국방부 앞 항의 집회…"훈령 개정안, 평등권 박탈"
박단 "군미필 전공의 문제, 법적 대응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