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보건의료정책 공약 만들 선거 조직 '수면위'
복지부, 지역 필수의료 의사 부족에 '시니어의사' 채용 지원한다
의대 모집인원 2년 새, 5058명→4696명→3058명 변화…사회적 혼란 사과도 책임도 없다
김윤 의원 "의료개혁 실행해 의대 증원이 대국민 사기극 아니었음을 증명해야"
박단 "'깜깜이' 간호법, 환자 안전 위협…현장 간호사들조차 우려"
尹정부 '의대증원 설계' 안상훈, 한동훈 캠프 정책 총괄한다
홍준표 "의대 단계적 증원했어야…수가∙의료분쟁 조정도 필요"
4월 20일 '전국의사 궐기대회'…의료 정상화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 힘 모아야
의료개혁특위, 한국형 수련 관리체계 마련방안 논의
"의학교육 정상화만 생각했다"는 이주호 부총리…"의대 3058명은 모집인원, 2000명 증원은 유지"
의대생 90% 이상, 공보의·군의관 '24개월'로 줄면 간다
3058명 모집인원 확정에도 의협 반응 '시큰둥'…"의대생에게 확정적 믿음 주지 못해"
복지부 "교육부 의대 모집인원 3058명 결정, 원칙 바꾸게 돼 안타깝다"
교육부, 2026학년도 한해 3058명 결정…“의대생, 조속히 학업 복귀해야”
'디지털의료제품법' 뒷받침할 고시 마련…허가·심사·변경 절차 정비
민주당, 조기 대선 앞두고 '공공의대 신설' 당론 고개…의료계 "전 정권과 다를 것 없다" 환멸
'3058명'에도 의대생들 안돌아온다…엔드포인트, 의개특위 폐지·의학교육 파행 수습·재발방지 거버넌스
안철수도 이국종에 러브콜…"이과생이 좌절 끝내겠다"
박단, 20일 의협 집회서 연단 오른다…의대생 대표 등과 연대사
복지부 '포괄 2차 병원 지원사업' 방점은?…중등도 환자·24시간 응급진료·지역환자 집중
이국종에 공감 전한 이주영 "잘 모르는 사람이 정책 만들어 현장 망쳐"
박단, "학생 우선 복귀" 촉구한 의협 부회장 저격…세대 갈등 격화
이주호 장관 "학생 모두 복귀하면 트리플링 안 생겨…전원 조기 복귀 시킬 것"
[단독] 이국종 병원장 "의사 안에도 아군·적군 있다"…전공의 사직 반대는 사실무근
내년 3058명 확정에 복귀? 의대생들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중단해야"
미복귀 연세의대 본4 학생들, 16일 유급 최종 확정
세이브더칠드런, 코레일유통 충청본부와 함께 대전시 보호종료예정아동 자립 지원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 동결 가닥…내일 발표 예정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결정 임박?…40대 의대 총장, 오늘 화상회의로 회의
의협, 대선 준비 '총력' 20일 최종공약집 발표…보건부 독립·거버넌스 개편 등 포함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