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교육 파탄 데드라인 다가온다…의료계 "의대생 복귀 위한 학사 유연화 필요"
하정우 수석 "과학기술 인재가 국가 핵심 자산...이공계지원법으로 맞춤형 지원"
이재명 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누구?
경북의사회 "의학교육 파탄 막기 위해 의협과 정부 한자리 모여달라"
의·한 협진 시범사업에 뿔난 의료계…의협 한특위 "즉각 철회" 주장
배성희 간호대 교수 “상급종합병원 7조 흑자…간호사 확보에 더 투자해야 할 돈”
국정기획위 첫 현안 보고서 '의정갈등' 도마 위…'의료대란 TF' 구성 추진키로
차의과대 2학년 학급회의 저지 당해…"소송 의지" 익명의 개인 VS "신원 미상" 다수 학생들 의견차
떠오르는 의대생 복귀 골든타임 '6월 말-7월'…학사 유연화 통한 의학교육 정상화 가능할까
"재택의료 참여 경험 의사 전국 431명...내년 3월 본사업 전에 양적 성장+제도 개선 필요"
예산도 부실하더니 국립의대 시설 확충 '잠정 중단'…'트리플링' 우려 속 의학교육 '암담'
새 정부 들어 공공병원 대확산?…김태흠 충남지사 "공주의료원 분원 설치 검토"
지역의사제·공공의대·주치의제·비대면진료 등 국정과제 포함 예상 정책 10가지
의료계 반대 속 시범사업만 '10년째'…복지부, 2027년까지 의·한 협진 5단계 시범사업 실시
복지부, 복귀 전공의 위한 수련특례 발표…필기시험 면제·입영특례·기간 단축
김윤 의원 "의사와 다른 보건의료 직종간 월급 격차 너무 커"
PA 의정갈등 이전 대비 61% 증가…보건의료종사자 91% "의사 업무 PA에 전가돼"
국민추천제 시작 이래 7만4000여건 접수…복지부 장관에 정은경, 이국종 등 추천
[단독] 국정기획위 사회1분과, 보건의료 전문위원 '강선우·홍승권' 2인 확정
원칙 무시한 비대면 진료 확대, '국민 건강에 위해' 우려…대개협 "포퓰리즘 중단해야"
박단 위원장 "전공의 수련교육원·지도전문의제, 형식과 이름만 남고 교육은 개선되지 않을까 우려"
PA는 전공의 수련에 어떤 영향 미치나…'단순 업무 줄어 기회' VS '역할 중첩으로 수련 기회 박탈'
국정기획위 사회 1분과 위원에 민주당 강선우 의원 '유력'
정부 '지역의료 대책', 또 '양적 확대만' 집중…"서울로 가는 환자 못 막으면 '백방이 무효'"
김한중 전 총장 "의대·의대생이 먼저 정상화 방안 내놔야…의료계 폐쇄성·소통 부족 아쉬워"
이진우 의학회장 "의정갈등 해결위해 의료계 통일안 필요…내부 의견차이 인정, 절대 굴복 아니야"
글로벌보건 시민사회, 이재명 대통령에 공개서한…G7 무대서 보건 리더십 확대 촉구
경증환자, 야간에 갈 병원 없어 대학병원 응급실 간다…"지역사회 응급케어 클리닉 확충해야"
김성근 대변인 "의사 출신 복지부 장관이라고 의료계에 유리하지 않은 상황"
민주당 "우린 내놓을 것 내놨다…이젠 의협이 응답할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