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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수당 시범사업 소득 하위 50% 취업자로 확대…"아프면 쉴 권리 보장" 지난해 7월 1단계 시범사업서 혜택 받은 환자 2928명…평균 지급금액 81만5000원 2023-01-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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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권고'…코로나19 지정병상도 단계적 조정 추진 5800여개 병상 3900여개로 조정, 의료기관·약국 손실보상금 901억원 지급 2023-01-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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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급여 보고제도 시행...경실련 "일년치 모든 비급여 보고하도록 하라" 1212개 비급여 항목, 의원은 연 1회·병원은 연 2회 보고 의무화...고시개정안에 의견서 제출 2023-01-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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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의료비 부담에도 여전히 ‘질환 중심’…“노인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개선돼야” 노인건강관리 세미나, 공급자 중심의 분절화 된 서비스 비판…의료기관 전전하는 다약제 노인 증가 2023-01-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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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협 의료현안협의체 가동 시작…'의대정원 증원' 미묘한 입장차 조규홍 복지부 장관, 9.4 의정합의 원칙 언급 vs 의협 "구체적 안건 합의 안돼"...추후 논의 안건으로 채택 불가피할 듯 2023-01-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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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증가하는 '척추관협착증' 환자…50대 이상이 93% 차지 2021년 진료인원 179만9328명…남성 68만6824명, 여성 111만2504명 2023-01-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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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인 형사처벌 면제하는 특별법 제정, 결정된 바 없다” 의료현안협의체서 필수의료 지원대책 논의 예정...의대정원 증원·비대면진료 등 9.4 의정합의문 안건 연장선 강조 2023-01-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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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법제화' 코로나 3년만에 의·정 테이블로…정부·여당 입법 의지 의협 "필수의료 등 시급한 과제 먼저 논의…비대면 진료 무조건 반대 아니지만, 의원급·재진 중심 주장할 것" 2023-01-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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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검사 위탁 기준 고시안, 시행 '연기 요청'했지만 근본 문제 해결 안돼 대의원회 일각에서 비판 제기 "회의서 주무 임원 책임 회피…의협 회무 시스템 제대로 작동하는지 의문" 2023-01-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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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실손보험 간소화‧비대면 진료 제도화 강력 추진…“의료계 반대하면 입법으로 처리” 성일종 정책위의장 “의료계 반대로 제도화 못 해…더 이상 늦출 수 없다” 2023-01-25 19:23
